2008년 07월 30일
두서없이 모아본 디카 촬영법

구도(composition)
미술을 포함한 시각예술에서 그렇듯이 사진도 구도에 따라 많은 차이가 난다. 피사체를 사진의 중앙에 오게 하거나 다른 물건과 대칭이 되도록 촬영을 하면 균형감을 느낄 수 있으며 안정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사진을 찍을 때 여러 각도의 다양한 구도로 사진을 찍어보면 새로운 시각의 느낌을 얻을 수 있으며 재미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이다. 가끔씩 카메라를 기울여 촬영해보거나 평범한 구도에서 벗어나 파격적인 촬영구도를 시도해보는 것도 새로운 재미와 시각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여백(blank space)
사진을 찍을 때 가끔씩은 여백을 많이 주는 것도 사진의 느낌을 다르게 할 수 있다. 또한 화면에 피사체의 진행방행이나 시선은 사진에서 운동감과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남겨준다. 예를들어 인물 촬영을 할 경우 앞부분에 여유를 둔 사진은 모델이 움직일 수 있는 많은 공간이 있어 자연스럽지만 뒷부분에 여유를 둔 사진은 모델이 사진 밖으로 뛰쳐 나가려는 느낌을 준다.



로우앵글과 하이앵글(low & high angle)
일반인들이 사진을 찍을 때 가장 일반적인 카메라 앵글은 눈 높이에서 찍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같은 장소에서 기념촬영등을 하면 거의 대부분 비슷비슷한 사진을 찍게 된다. 그러나 카메라의 앵글을 높은 쪽이나 낮은 쪽에서 잡으면 훨씬 흥미롭고 새로운 느낌을 줄 수 있다. 낮은 쪽에서 높은쪽을 올려 찍는 로우앵글의 경우 사람을 찍는 경우 다리가 길어보이거나 피사체가 길어 보이게 되며, 높은 곳에서 낮은 쪽으로 내려찍는 하이앵글의 경우 넓게 보고 찍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자세를 낮추거나 의자위에 올라 선다거나 해서 여러 각도에서 찍어보도록 한다. 이러한 로우 앵글과 하이앵글로 여러 각도 및 시각에서 사진을 찍는 경우 한 장소라도 다른 느낌을 가질 수 있는 자신만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어린이(baby and kid)와 애완동물(pet)의 사진은 그 키에 맞춰서 시선을 끌도록 한다.
귀여운 애완동물의 사진은 그 키에 맞도록 엎드려서 찍어보도록 한다. 또 어린이의 사진을 찍을 때에는 어린이의 눈 높이에 맞게 자세를 낮추고 어린이 주의를 카메라 쪽으로 끌도록 해본다. 인물 사진을 찍는 경우 가장 주목하게 되는 부분이 사람의 눈이며 눈을 보면 표정을 읽을 수 있다. 이 때문에 어린이나 애완동물의 경우 그 키를 맞추어서 눈에 초점을 맞추어 촬영하는것이 좋다.

풍경사진(landscape)에서 중요한 것은 춘하추동의 계절감과 지역적 특징이며, 날씨나 채광 상태등에서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다. 여기에 인물이나 동 식물등 건축물과 함께 적절하게 부제로 촬영하면 활기 넘치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지만 풍경사진에서는 인물은 어디까지나 부제로 다루도록한다

사진에 약간 극적인(dramatic) 요소를 가미하도록 한다. 카메라의 뷰 파인더에 들어 오는 것을 단순하게 찍는 것 보다는 나뭇잎, 또는 꽃 등을 전경에 드러나게 찍어보도록 한다. 조금만 신경쓰면 사진에서 계절감이나 원근감을 나타낼 수 있다. 그림자나 물에 반영된 것을 잘 조화시키면 원래의 장면보다 더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유리창을 앞에 두거나, 창문을 이용해서 사진을 찍는 것도 좋은 표현 방법 중의 하나이다.
가로사진(width)과 세로사진(length)
대부분의 사람들이 습관적으로 가로 사진만을 촬영 한다. 하지만 같은 피사체라도 세로사진인가, 가로사진인가에 따라 사진의 느낌이 틀려지게 된다. 일반적으로 세로사진은 원근감을 강조하는 반면, 가로사진은 장면의 장대함을 나타내 준다. 찍고자 하는 장면에 따라 가로나 세로사진으로 그때 그때의 느낌을 강조해 보도록 하자.

기억이 될 소품(remembrance)과 함께 담는다.
여행사진을 잘 찍어두면 여행 중에 즐거웠던 순간들을 생생하게 기억해 낼 수 있다. 여행사진을 찍을 때는 특별히 그 지역을 나타내는 표시나 그 지역 특성을 나타내는 물건과 함께 찍어두면 여행의 기억들을 오랫동안 간직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지역의 특징(special feature of region)을 사진에 담는다.
여행을 하다보면 그 고장만의 특정된 것이 따로 있게 마련이다. 음식, 언어, 풍경, 생활모습, 환경등 그 지역의 특징된 것을 사진에 담는 것도 여행사진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역광(backlighting)일 때
역광이나 전경이 너무 밝을 때에는 주 피사체의 얼굴이 어둡게 나타난다. 한 예로 맑은 날 피사체가 나무 그늘 아래 있을 때가 여기에 해당 된다. 이때는 낮이라도 플래시를 사용하여 노출을 맞추어 그늘을 없앨 수가 있다.

인물사진(portrait) 잘 찍기
어떤 생김새를 가진 사람이던 자연스러운 모습의 사진이 남들이나 자신이 볼 때 잘나온 사진으로 분류된다.가장 그 사람다운 모습, 사진기를 의식하지않은 자연스러운 모습. 사진을 찍을때 '자 찍는다. 하나,두울' 하고 숫자를 세면 모델이 긴장을 하므로 자연스러운 사진이 안 나온다. 사진을 찍는 사람과 찍히는 사람이 가벼운 주제로 대화를 나누면서 긴장감을 떨쳐내고 이야기 중간 중간 찍으면 자연스러운 표정을 구할수 있다. 얘기하는데 몰두해 손짓 등을 할때 찍어도 좋다. 사람은 어떤 율동을 할때 자신만의 표정이 나온다. 펄쩍 뛰고 소리지르는 등 신체의 움직임을 순간 포착하면 의외로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콤플렉스(complex)
색깔있는 창문, 도로표지판. 노란택시, 빨간 공중전화 등 색상면에서 눈길을 끄는 배경과 기차길 등 단순한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드라마틱한 사진이 나오기도 한다. 사람마다 자기만의 콤플렉스(complex. 열등감)가 있기 마련인데, 턱에 문제가 있다면 손으로 턱을 받치는 포즈를 한다던지, 뱃살이 나왔다면 손을 배쪽으로 모아 중요(?)부위를 가린다던지 강렬한 느낌을 주는 소품을 콤플렉스 부위 반대편에 배치하면 시선이 그쪽으로 흘러간다.


스냅이란 스냅샷(snapshot)의 줄임 말로 주변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특별한 격식 없이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포착하는 것을 말한다. 어쩌면 스냅사진이야말로 여러 장르의 사진 중에서 강한 호소력으로 다가와 가장 친밀하게 느껴지는 영역일지도 모른다.

디지털 컴팩트 카메라(digital compact camera)의 힘
스냅사진에서는 주로 휴대가 간편하고 선명한 사진을 만들어 주는 소형카메라가 많이 사용된다. 우선 찍히는 대상과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여러모로 유리하다. 특히 휴대하기 간편한 디지털 컴팩트카메라는 언제나 부담 없이 휴대하고 다니면서 촬영을 즐길 수 있어 좋다. 요즘 디지털 컴팩트카메라는 성능이 좋아져 300만 화소 이상만 되면 실제 촬영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 다만 50cm 이상의 대형 사진 확대를 원한다면 그 만큼 화소수가 높은 카메라를 사용하면 된다. 컴팩트 카메라는 사람들이 카메라에 대한 거부감이나 부담감 같은 것을 느끼지 않아 사실적인 장면들을 가까이 접근하여 촬영하는데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스냅사진에서 특정한 경우를 제외하고 망원렌즈로 멀리서 촬영하는 것 보다는 적당히 근접하여 일반 렌즈로 촬영한 사진이 훨씬 더 자연스럽고 힘있는 사진이 된다.

스냅사진에도 접근(approach) 요령이 있다.
얼굴만이 전부는 아니다. 몸짓에서도 느낌이 전해 질 수 있다. 굳이 얼굴을 찍으려 무리하게 접근하여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는 일은 피해야 한다. 찍히는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겸허한 마음으로 셔터를 눌러야 한다. 상대방에게 결례되는 일은 삼가야 할 것이다. 처음 스냅을 시도하는 분들은 두렵기도 하고 찍고 싶은 장면이 있어도 머뭇거리기 일쑤다. 비교적 천진난만한 아이들 사진부터 찍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되도록 인위적인 포즈를 부탁하지 말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살려 촬영해 보도록 한다. 자꾸 상대방에게 너무 작위적인 포즈를 요구하게 되면 사진에서 자연스러움이 사라지고 스냅사진으로서의 매력이 멀어지게 된다. 앞 모습이 자신이 없으면 아이들이 있는 장면을 이용하여 먼저 전체적인 장면을 촬영해 본 다음 아이들 모습을 스케치 해 본다. 여러 아이들 가운데 한 두 아이 정도는 카메라를 의식해도 상관없다. 특정 아이의 예쁜 표정만을 강조하고 싶다면 망원렌즈를 사용하는 것도 무방하다.
얼굴만이 전부는 아니다. 몸짓에서도 느낌이 전해 질 수 있다. 굳이 얼굴을 찍으려 무리하게 접근하여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는 일은 피해야 한다. 찍히는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겸허한 마음으로 셔터를 눌러야 한다. 상대방에게 결례되는 일은 삼가야 할 것이다. 처음 스냅을 시도하는 분들은 두렵기도 하고 찍고 싶은 장면이 있어도 머뭇거리기 일쑤다. 비교적 천진난만한 아이들 사진부터 찍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되도록 인위적인 포즈를 부탁하지 말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살려 촬영해 보도록 한다. 자꾸 상대방에게 너무 작위적인 포즈를 요구하게 되면 사진에서 자연스러움이 사라지고 스냅사진으로서의 매력이 멀어지게 된다. 앞 모습이 자신이 없으면 아이들이 있는 장면을 이용하여 먼저 전체적인 장면을 촬영해 본 다음 아이들 모습을 스케치 해 본다. 여러 아이들 가운데 한 두 아이 정도는 카메라를 의식해도 상관없다. 특정 아이의 예쁜 표정만을 강조하고 싶다면 망원렌즈를 사용하는 것도 무방하다.

거리로 나서보자.
거리를 지나는 일반 행인들은 카메라에 익숙하지 않아 자연스러운 사진을 만들기가 그리 쉽지 않다. 인사동이나 대학로에 가보면 거리에서 연주를 하거나 공연을 하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된다. 비교적 처음 사진을 찍는 분들도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대상이다. 사진은 인사동에서는 상당히 알려진 분이 거리에서 연주를 하는 장면으로 사진 찍히는 것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연주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기 좋다. 촬영하고 싶은 대상을 만나면 다양하게 접근해보는 것이 좋다. 어느 장면이 먼저인가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전체적인 장면과 관심이 가는 대상을 중심으로 촬영해 본다. 한 장의 사진만으로도 많은 이야기를 전할 수 있지만, 몇 장의 사진이 더해져 내용을 보다 확실하게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촬영해 두는 것이 효과적이다. .
거리에서 탐스러운 과일을 파는 분이 시야에 들어 온다. 스냅사진은 카메라 렌즈가 촬영자 자신의 마음의 눈이라 생각하고 셔터를 눌러야 한다. 이것 저것 망서리다 가는 아차 하는 순간 찬스를 놓치기 십상이다. 피사체가 파인더에 들어오면 셔터를 눌러라. 만약 프레이밍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찍으면 그만이다. 너무 완벽한 찬스만을 기다리다 보면 아예 셔터를 누를 기회 조차 없을 수 있기 때문이다. 촬영 후 좋은 장면을 선택해도 늦지 않다. 일단 마음에 드는 장면을 찍었다 싶으면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주변을 살펴 본다. 탐스러운 과일이 눈에 들어와 근접하여 과일을 근접 촬영하였다. 스냅사진을 찍는 중이라고 사물에 대한 스케치를 게을리 할 필요는 없다. 사진은 그 순간 그 자리를 떠나면 다시 기회가 찾아온단 보장이 없다. 일단 눈에 들어오는 대상은 놓치지 말라.
거리를 지나는 일반 행인들은 카메라에 익숙하지 않아 자연스러운 사진을 만들기가 그리 쉽지 않다. 인사동이나 대학로에 가보면 거리에서 연주를 하거나 공연을 하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된다. 비교적 처음 사진을 찍는 분들도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대상이다. 사진은 인사동에서는 상당히 알려진 분이 거리에서 연주를 하는 장면으로 사진 찍히는 것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연주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기 좋다. 촬영하고 싶은 대상을 만나면 다양하게 접근해보는 것이 좋다. 어느 장면이 먼저인가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전체적인 장면과 관심이 가는 대상을 중심으로 촬영해 본다. 한 장의 사진만으로도 많은 이야기를 전할 수 있지만, 몇 장의 사진이 더해져 내용을 보다 확실하게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촬영해 두는 것이 효과적이다. .
거리에서 탐스러운 과일을 파는 분이 시야에 들어 온다. 스냅사진은 카메라 렌즈가 촬영자 자신의 마음의 눈이라 생각하고 셔터를 눌러야 한다. 이것 저것 망서리다 가는 아차 하는 순간 찬스를 놓치기 십상이다. 피사체가 파인더에 들어오면 셔터를 눌러라. 만약 프레이밍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찍으면 그만이다. 너무 완벽한 찬스만을 기다리다 보면 아예 셔터를 누를 기회 조차 없을 수 있기 때문이다. 촬영 후 좋은 장면을 선택해도 늦지 않다. 일단 마음에 드는 장면을 찍었다 싶으면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주변을 살펴 본다. 탐스러운 과일이 눈에 들어와 근접하여 과일을 근접 촬영하였다. 스냅사진을 찍는 중이라고 사물에 대한 스케치를 게을리 할 필요는 없다. 사진은 그 순간 그 자리를 떠나면 다시 기회가 찾아온단 보장이 없다. 일단 눈에 들어오는 대상은 놓치지 말라.


스치는 일상(daily life)도 멋진 소재가 될 수 있다.
지하철을 이용하다 보면 가끔 인상적인 장면을 발견하곤 촬영하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히게 된다. 중요한 것은 되도록 실례가 되지 않도록 셔터를 누르는 것이다. 늘 카메라를 휴대하고 다닌다 하더라도 마음에 드는 장면을 찍기는 힘들다. 스쳐버리기 쉬운 평범한 일상 중에서 자신만의 멋진 장면을 찾아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다.
지하철을 이용하다 보면 가끔 인상적인 장면을 발견하곤 촬영하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히게 된다. 중요한 것은 되도록 실례가 되지 않도록 셔터를 누르는 것이다. 늘 카메라를 휴대하고 다닌다 하더라도 마음에 드는 장면을 찍기는 힘들다. 스쳐버리기 쉬운 평범한 일상 중에서 자신만의 멋진 장면을 찾아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다.


인물사진, 전문용어로는 포트레이트(portrait)라고 부른다. 같은 말이지만 후자가 조금 있어 보인다. 좋은 인물사진을 위해서는 촬영대상자와 촬영자가 친밀감이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촬영에 들어가기전 약간의 미팅이 필요하다. 그의 생활이 가장 잘 표현될 수 있는 장소와 시간을 알아보아야 한다. 약속이 정해지면 촬영자가 그냥 찍는다. 해서는 좋은 표정이 나오지 않는다. 사진기를 의식하지 않을 때 가장 '그 사람' 다운 사진이 나온다. 이를 위해서는 촬영대상과 친한 사람을 대동시켜도 좋은 방법이다. 두사람이서 자연스럽게 잡담을 하는 동안 사진을 찍으면 자연스러운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제3자가 없다면 그사람에게 가장 좋아하는 단어와 물건등을 이야기 해보라고 권한다. 또는 알파벳을 처음부터 쉬지않고 말하도록 요구하면 말하고 있는 자연스러운 표정을 얻을 수 있다. 인물사진에서도 배경과 앵글은 중요하다. 머리근처에 시선을 빼앗는 것이 있다면 제거한다. 안되면 자리를 이동한다. 창가같이 강한 조명보다는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광선이 비치는 곳이 좋다. 인물사진에서도 로우앵글(카메라가 피사체보다 아래쪽에 위치하는것)과 하이앵글(로우앵글 반대개념)을 교대로 구사하며 다양하게 촬영한다. 또한 포즈도 인물의 성격 등을 표현하는데 있어 중요한 정보가 되므로 신경을 쓴다. 그리고 촬영대상자의 직업과 관련된 소품같은 것을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촬영대상자를 어떤 물체에 기대게 하면 촬영대상자는 편안함을 느끼게 되어 한결 부드러운 표정이 나온다. 가만히 세워놓고 '편안하게 표정 지으세요' 라고 하면 1급연기자가 아니라면 다들 굳은 표정이 나와 버린다. 의자에 걸터앉게 한다던지 나무에 살포시 기대게 하면 한결 표정은 부드러워진다. 촬영을 하면서 사진가가 서툴러서는 안된다. 촬영에 들어가기전 몇번의 예행연습 같은 것을 거쳐 촬영에 들어가면 일사분란하게 촬영대상자를 이끌어가야 한다. 그래야 촬영이 수월해진다.

모든 촬영에서 마찬가지 이겠지만 어떤 이미지를 만들어볼까 하는 고민이 먼저 있어야 한다. 결과와 현장에서 만나는 것은 생각과 틀리겠지만 한번 미리 이미지를 머리속으로 떠올린 뒤에 사진촬영에 임하면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로 달라진다. 사진은 '자신이 소모한 필름과 시간에 비례한다'라는 말이 있다. 꾸준한 노력이 없으면 안된다는 말이다.
1. 한 발짝 가까이 다가가자.
카메라에 내장된 줌렌즈는 전원을 켰을 때의 상태가 가장 해상도가 좋을 때이다. 줌렌즈를 망원으로 당겨서 찍을 수도 있지만 화질저하가 생긴다. 또한 다가가면 주제가 부각될 수 있다. 편집자는 빈 공간을 싫어한다. 중요한 피사체가 화면의 1/3이상 차지하도록 카메라를 피사체에 갖다댄다.
2. 완전히 다른 각도에서 여러장 찍어보자.
세미나 같은 장면을 예로 들면 토론자들 앞에서 찍고, 참석자들을 향해서, 정면에서, 측면에서 찍는다. 다섯 장면은 기본으로 촬영한다.
3. 먼거리, 근거리 다양한 거리에서 촬영해 보자.
2번의 상황과 비슷하다. 단상 앞에서, 참석자 중간, 맨 뒤, 높은 곳이 있다면 그곳에서 찍는 것도 색다른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4. 단순한 배경을 택해보자.
시선이 주제에만 집중돼 사진이 돋보인다. 특히 인물사진의 경우 머리 근처에 복잡한 물건 등이 없도록 배치한다. 여러 종류의 부제가 배경에 있으면 주제에 머무르는 시선이 분산된다.
5. 다채로운 색상으로 만들어보자.
배경 색상으로 인해 주제가 더 돋보일 때가 있다. 주제와 어울리는 색상의 배경을 선택할 수도 있고, 소품 등도 컬러를 신경 쓰면 주제에 눈길을 머물게 할 수 있다.
6. 가로, 세로로 찍어 보자.
의외로 세로사진도 효과적일 때가 있다. 신문에서는 그날의 지면여건에 따라 가로나 세로 중 한 장면이 필요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찍은 사진을 보도자료로서 제공하거나 인쇄에 사용한다고 할 때 특정 비율의 사진을 사용해야 할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가로로 찍었는데 세로편집으로 들어간다면 사진을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사진기자들은 현장에서 가로 세로를 기본으로 촬영한다. (사진기자들은 꿈도 가로 세로로 꾼다는 말이 나올 정도이다)
7. 여러장 연달아 찍어 보자.
특히 인물의 경우 시시각각 표정변화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혹시 있을지 모르는 실수에 대비하는 효과도 있다.
8. 카메라에 내장되어 있는 플래시를 잘 활용한다.
플래시는 실내와 같이 어두운 조명이 필요한 곳에서는 꼭 필요하다.(물론 의도적인 사진효과를 위해 사진작가들은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다)우선 자신이 가진 카메라 내장플래시의 광량에 맞는 피사체와의 제한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대부분 컴팩트 카메라의 제한거리는 3미터 내외다. 보다 자세한 플래시 작동거리는 카메라 사용설명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플래시를 사용하면 실내는 물론이고 햇빛이 내려 쬐는 실외에서도 좋은 효과를 낸다. 실외에서 플래시를 사용하면 햇빛 때문에 생긴 얼굴의 그림자를 부드럽게 하고 색상을 선명하게 해 준다. 흐리고 어두운 날씨가 인물 사진에 가장 좋은 조명으로 손꼽히는 것은 얼굴의 그림자를 만드는 햇빛이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햇빛이 밝으면 사람들은 눈이 부셔 눈을 가늘게 뜨게 되며 또한 그림자는 강하게 나타난다. 반면, 구름이 낀 날에는 조명이 얼굴을 부드럽고 돋보이게 해 준다.
대부분 컴팩트 카메라의 제한거리는 3미터 내외다. 보다 자세한 플래시 작동거리는 카메라 사용설명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플래시를 사용하면 실내는 물론이고 햇빛이 내려 쬐는 실외에서도 좋은 효과를 낸다. 실외에서 플래시를 사용하면 햇빛 때문에 생긴 얼굴의 그림자를 부드럽게 하고 색상을 선명하게 해 준다. 흐리고 어두운 날씨가 인물 사진에 가장 좋은 조명으로 손꼽히는 것은 얼굴의 그림자를 만드는 햇빛이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햇빛이 밝으면 사람들은 눈이 부셔 눈을 가늘게 뜨게 되며 또한 그림자는 강하게 나타난다. 반면, 구름이 낀 날에는 조명이 얼굴을 부드럽고 돋보이게 해 준다.

9. 카메라를 들면 부끄러워하지 말자.
행사장 등에서 부끄러워서 몸을 잔뜩 움추린 채 다니면 더 긴장하게 된다. 촬영자에게 신경을 쓰는 사람은 별로 없다. 당당하게 다닌는 것이 보는 사람에게도 좋고, 좋은 사진을 편하게 찍을 수 있다. 카메라를 맨 본인은 무대감독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원하는 장면이 있다면 사회자를 통해 요구할 수도 있어야 한다.

10. 현수막 등 문구를 사진앵글 속에 넣는다.
사진 속에 현수막 또는 깃발 등 행사내용을 알 수 있는 문구가 들어간다면 절반은 성공한 사진이다. 아주 설명적이기 때문이다. 신문에 난 사진을 보면 대부분 현수막과 문구가 들어가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행사를 기획한다면 현수막을 꼭 제작한다. 예산이 없다면 프린터라도 해서 행사장에 부착한다)



11. 항상 카메라를 들고 다닌다.
일생에 한번뿐인 장면을 마주칠 수가 있다. 카메라가 없어 그 장면을 놓친다면 얼마나 후회될까? 소중한 순간을 위해 카메라를 항상 지니고 다니는 습관을 가진다. 부피가 작은 컴팩트형 카메라가 좋은 점은 화질은 약간 떨어지지만 항상 휴대가 가능하다.

산과 들에 꽃이 피고 산들산들 봄바람이 부는, 나들이하기에 좋은 계절로 접어들었다. 가족단위의 나들이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사진이다. 그렇게 카메라는 언제부터인가 나들이의 필수품이 되었다. 요즘 출시되는 카메라는 노출측정에 대한 걱정은 접어두어도 될 정도로 완벽한 자동노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촬영자는 구도와 주제표현에만 신경을 더 쏟으면 된다. 올 봄나들이에서 다음과 같은 몇가지를 유념한다면 추억이 담긴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방문지가 사진에 나타날 수 있도록 한다. 가족사진도 기록사진이라는 바탕 위에 관광지를 알리는 표지판과 아름다운 봄꽃들의 군락을 배경으로 선택한다. 사진만 보아도 나들이에서 있었던 재미 등이 떠오르도록 설명적인 구성으로 찍는다.
배경을 단순화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촬영할 때 한자리에서 만족하지 말고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산만하지 않는 배경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면 인물이 부각된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머리 근처에는 시선을 빼앗는 물체가 없도록 구도를 잡는다. 또한 인물을 중앙에서 약간 벗어난 곳에 위치시키면 보다 흥미로운 구성이 된다.
자연스럽고 생동감 있는 포즈를 잡는다. 차렷자세의 '김치, 치즈'하는 사진은 어딘가 모르게 어색한 감이 있다. 대상자에게 활기찬 동작 등을 요구, 반복하게 하면 카메라를 잊고 동작에 열중하게 된다. 이때 셔터를 누르면 자연스럽고 생동감 있는 사진이 담긴다.
한 장소에서 최소 3장 이상 다양하게 찍는다. 초보자들은 한 장소에서 한장의 사진만 찍는 나쁜 습관이 있다. 사람의 표정은 시시각각 변하므로 여러 장을 찍는다면 표정이 좋은 사진을 고를 수 있다. 또한 같은 배경이지만 구성을 바꿔가며 촬영하면 색다른 느낌을 얻게 된다.
역광사진에 도전하자. 꽃은 역광에서 꽃잎에 투과된 빛 등이 분위기 있는 풍경을 연출한다. 카메라에 내장된 플래쉬를 강제발광 모드로 설정, 야외에서 플래쉬 촬영하면 역광을 받은 꽃과 인물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분위기의 사진이 담긴다.
항상 카메라를 손에 들고 다니자. 나들이 도중 멋진 풍경과 동반가족들의 익살스런 표정이나 몸짓을 발견해도 카메라를 찾는 도중 장면을 놓치고 만다. 하지만 카메라가 손에 들려있다면 눈앞에 펼쳐지는 것들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나들이사진은 인물위주의 사진도 중요하지만 나름대로의 시나리오에 의해 촬영한다면 일정과 에피소드 등을 모두 담고 있는 연작사진으로 탄생한다. 이를 앨범 등에 차례로 붙여놓으면 가정사의 훌륭한 기록물이 된다. 이제 추억을 담기 위해 야외로 나가자.

구도란 틀에 박힌 것보다는 스스로 만든구도가 바로 창의적 구도 일 것이다. 통상적으로 1:1.618의 황금화면을 가로3등분과 세로3등분 한 선을 "황금분할선" 이라 칭한다. 교차되는 4 지점을 그 교점이라 하여 그곳에 주제와 부제를 황금분할선 또는 교점에 위치시키면 안정감 있는 구도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사진에서 선(線)이 주는 느낌은 이렇다.
수직선: 장엄하며 단순, 냉정, 견실, 높이 와 깊이를 나타낸다.
수평선: 안정되고 평온한 느낌을 주며, 정적을 나타낸다.
사 선: 운동감 과 힘을 나타내며, 남용되면 저항감과 불안감을 초래한다.
곡 선: 우아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며 율동감을 주기도 한다.
가장 아름다운 곡선은 여성의 등을 연상시키는 'S자 곡선'이라고 말할수 있겠다.
지그재그선: 리듬과 운동감을 나타내며 원근감을 강조하고, 긴장감과 공포감을 주기도 한다.
구도와 선을 잘 이용하면 기본기가 충실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기본기에 충실한 사진을 연습하다가 자신만의 창의적인 구도를 연구하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대부분의 기성 사진가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구성기술을 갖고 있다.
대부분의 사진초보자들은 사진을 찍을때 한 장면에서는 한장의 사진만 찍는 습관이 있다. 이것은 좋은 사진을 찍기 힘든 아주 나쁜 습관이다.
촬영자와 피사체간에는 시선의 높이가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이 높이를 잘 활용하면 재미있고 좋은 사진을 찍을 확률이 높아진다. 같은 피사체보다 낮은 위치에서 올려다 보고 찍으면 웅장하고 힘이 느껴진다. 수평의 위치에서 보면 편안한 느낌이 들고, 위에서 내려다보고 찍으면 설명적이며 배경이 정리되는 효과가 있다.
아기사진을 찍을때는 위에서 내려다보는 앵글과 아이의 시선높이를 맞춘 앵글이 자주 이용된다. 또한 늘씬한 여성의 사진 등에는 약간 아래에서 올려다 보고 촬영하면 원근감에 의해 더욱 늘씬하게 표현된다.
위의 앵글에 유념하면서 예전에 학창시절 미술시간에 배웠던 삼각형 구도, 중앙집중, 터널, 황금분활 등 구도와 관련된 지식을 동원하면서 그것을 그대로 사진에 접목하면 안정된 구도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다만 사진은 앵글과 구도를 이용하다 보면 눈으로 보는 것과 틀린 독특한, 사진만의 무엇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런 사진을 얻기위해서는 피사체를 끊임없이 관찰하며 앵글과 구도를 바꿔가면서 촬영을 하면 확률이 높아진다.

카메라로 촬영을 할 때 여러 가지 테크닉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촬영의 기본 자세이다. 좋은 자세로 촬영을 해야 한다는 것은 쉽게 지나칠 경우가 많지만 한번쯤 다시 살펴보고 몸에 익혀둔다면 언제나 흔들림 없이 능숙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된다.
1. 뷰파인더를 보면서 촬영할 때
우선 카메라를 잡을 때는 스트랩이 있다면 손목에 감아 주거나 목에 걸어서 카메라가 떨어지는 것을 방지해 주는 것이 좋다. 촬영을 할 때는 왼손으로 카메라의 아래쪽을 받쳐주고 오른손으로 카메라의 몸체를 잡아 오른손 검지 손가락을 셔터 버튼의 위치에 놓는 것이 기본적인 자세이다. 이 때 왼손은 카메라의 몸체를 둘러싸는 것이 좋고 셔터를 누를 검지 손가락은 힘을 빼고 살짝 셔터 위에 올려놓으면 된다. 오른손에 너무 힘을 주고 있으면 촬영시 순간적으로 그 힘이 카메라에 전달되어 흔들림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요즈음에는 휴대성을 고려해서 소형의 컴팩트 카메라가 많이 보급되고 있기 때문에 촬영시의 흔들림을 방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카메라의 기종에 따라 잡는 법이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이것이 가장 기본적인 촬영 자세이다.
이렇게 카메라를 잡은 후 몸의 흔들림을 최소화하기 위해 두 팔은 될 수 있는대로 몸에 밀착시켜야 훨씬 안정적이고 카메라를 눈의 높이로 올려서 촬영을 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다. 다리는 어깨 넓이로 벌려주어 보다 안정된 자세를 만들어 주어야 하고 앉아서 촬영을 할 때에는 한 쪽 무릎을 올려 세워서 두 팔꿈치의 지지대 역할을 하는 것이 좋다. 더 낮은 자세로 촬영을 하려면 양반다리를 하고 양 팔꿈치를 무릎에 올려놓아서 촬영을 하면 된다.
2. 액정 모니터를 보면서 촬영할 때
액정 모니터를 보면서 촬영하는 자세는 디지탈 카메라에서만 가능한 자세다. 이 자세는 아무래도 뷰 파인더를 보면서 촬영을 하는 자세에 비해 흔들림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카메라를 잡을 때 왼손은 카메라를 받쳐주는 역할만 하고 오른손으로 셔터를 누르는 자세를 취하며 손에는 그다지 힘을 주지 않아야 흔들림을 방지할 수가 있다. 그리고 최대한 보기 편리하게 액정 모니터를 얼굴에 접근시키고 팔꿈치는 몸에 밀착시켜야 한다.
이렇게 카메라를 잡은 후 몸의 흔들림을 최소화하기 위해 두 팔은 될 수 있는대로 몸에 밀착시켜야 훨씬 안정적이고 카메라를 눈의 높이로 올려서 촬영을 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다. 다리는 어깨 넓이로 벌려주어 보다 안정된 자세를 만들어 주어야 하고 앉아서 촬영을 할 때에는 한 쪽 무릎을 올려 세워서 두 팔꿈치의 지지대 역할을 하는 것이 좋다. 더 낮은 자세로 촬영을 하려면 양반다리를 하고 양 팔꿈치를 무릎에 올려놓아서 촬영을 하면 된다.
2. 액정 모니터를 보면서 촬영할 때
액정 모니터를 보면서 촬영하는 자세는 디지탈 카메라에서만 가능한 자세다. 이 자세는 아무래도 뷰 파인더를 보면서 촬영을 하는 자세에 비해 흔들림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카메라를 잡을 때 왼손은 카메라를 받쳐주는 역할만 하고 오른손으로 셔터를 누르는 자세를 취하며 손에는 그다지 힘을 주지 않아야 흔들림을 방지할 수가 있다. 그리고 최대한 보기 편리하게 액정 모니터를 얼굴에 접근시키고 팔꿈치는 몸에 밀착시켜야 한다.
3. 수직 촬영 자세
세로로 촬영을 원할 때는 기본적으로 셔터가 아래쪽, 플래쉬가 위쪽으로 가게 하여 카메라를 잡는 것이 좋다. 이런 자세로 촬영을 하면 셔터가 위치한 오른쪽이 아래로 향하여 카메라를 받치는 역할을 하고 왼손으로 카메라가 좌우로 흔들리는 것을 잡아준다. 개인적으로 카메라를 잡는 방법이 다를 수는 있지만 내장 플래쉬를 이용한 촬영을 할 때에는 플래쉬가 렌즈의 위쪽에 오도록 하여 손가락이 플래쉬 발광부위를 막지 않아야 원하는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세로로 촬영을 원할 때는 기본적으로 셔터가 아래쪽, 플래쉬가 위쪽으로 가게 하여 카메라를 잡는 것이 좋다. 이런 자세로 촬영을 하면 셔터가 위치한 오른쪽이 아래로 향하여 카메라를 받치는 역할을 하고 왼손으로 카메라가 좌우로 흔들리는 것을 잡아준다. 개인적으로 카메라를 잡는 방법이 다를 수는 있지만 내장 플래쉬를 이용한 촬영을 할 때에는 플래쉬가 렌즈의 위쪽에 오도록 하여 손가락이 플래쉬 발광부위를 막지 않아야 원하는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4. 다른 각도에서의 촬영 자세
디지탈 카메라는 액정 모니터를 보면서 촬영하는 것이 대부분이고 액정모니터와 렌즈의 각도를 바꿀 수 있는 카메라도 많기 때문에 여러 각도에서 촬영을 하기에 별다른 무리가 없다. 서서 아래에 있는 물체를 촬영할 때에는 팔꿈치를 몸에 밀착시키고 카메라를 복부에 최대한 바짝 붙여서 고정시켜야 한다. 쪼그리고 앉아서 촬영을 할 때에는 카메라를 무릎에 고정시키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고 이렇게 촬영을 하면 카메라가 상하로 흔들리는 것은 막을 수 있다. 콘서트 현장처럼 앞에 사람이 많아 어깨 너머로 촬영을 해야 할 때에는 부득이 하게 손을 뻗어서 촬영을 할 수 밖에 없다. 이 자세는 버팀목이 없기 때문에 불안정할 수밖에 없는데 이런 경우는 양손을 쭉 뻗어서 카메라를 약간 숙여 촬영하는 것이 흔들림을 최소화할 수 있다.
5. 스트랩을 이용한 촬영
손목에 스트랩을 감는 것만으로도 카메라를 고정시킬 수가 있다. 스트랩이 길다면 여러 번 감아서 손에 고정시키면 된다. 또한 목에 걸어서 줄을 팽팽하게 잡아 스트랩과 카메라와 팔이 삼각대의 기능을 할 수가 있다. 이렇게 스트랩을 이용하여 착용하고 촬영을 한다면 실수로 카메라를 떨어뜨릴 염려도 없어 더욱 편안한 촬영을 할 수가 있다.
손목에 스트랩을 감는 것만으로도 카메라를 고정시킬 수가 있다. 스트랩이 길다면 여러 번 감아서 손에 고정시키면 된다. 또한 목에 걸어서 줄을 팽팽하게 잡아 스트랩과 카메라와 팔이 삼각대의 기능을 할 수가 있다. 이렇게 스트랩을 이용하여 착용하고 촬영을 한다면 실수로 카메라를 떨어뜨릴 염려도 없어 더욱 편안한 촬영을 할 수가 있다.
6. 그 외에 다른 것을 이용
더욱 안정된 촬영을 원한다면 주변을 의지하는 것이 좋다. 주위의 벽이나 기둥에 몸을 기대고 촬영을 하면 몸의 흔들림을 최소화 시킬 수 있고 책이나 테이블 위에 카메라를 올려놓고 촬영을 하면 손 떨림을 방지할 수 있어서 삼각대에 고정시켜서 촬영을 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더욱 안정된 촬영을 원한다면 주변을 의지하는 것이 좋다. 주위의 벽이나 기둥에 몸을 기대고 촬영을 하면 몸의 흔들림을 최소화 시킬 수 있고 책이나 테이블 위에 카메라를 올려놓고 촬영을 하면 손 떨림을 방지할 수 있어서 삼각대에 고정시켜서 촬영을 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출처 :ascii24.com)
이런 기본적인 촬영 자세를 몸에 익혀둔다면 더욱 안정된 이미지를 얻을 수 있고, 계속 촬영을 하다보면 자신에게 맞는 안정된 자세도 찾을 수 있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건 촬영에 온통 신경을 쓰다보면 손가락으로 플래쉬나 렌즈를 가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워낙 컴팩트한 카메라가 많기 때문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다.

디지털사진과 필름사진을 막론하고 사진을 찍은 뒤에는 편집과정을 거치는 것이 좋다. 특히 디지털사진은 인터넷에 많이 올리기도 하므로 적정 사이즈로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 편집은 기본적이면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사진색상조정, 콘트라스트 조정, 필요한 부분만 자르기(트리밍), 이미지크기 조정, 선명하게 조정하기 등이다.
이미지 크기 조정에서는 웹에 올리실 목적이라면 홈페이지 디자인에 맞춰 가로기준 700~800픽셀이 무난하다. 만약 세로사진이라면 세로길이 600픽셀 정로로 하는것이 보기에 좋다. 더 크다면 자동으로 리사이즈되어 화면에서 보이겠지만 컴퓨터 인터넷 속도에 따라 느릴수가 있다. 또한 일부 홈페이지에서는 자동리사이즈 기능이 없어 화면을 벗어나는 불편함이 발생할 수 있다. 선명하게(샤픈필터)를 적용할 때 인터넷과 화면을 볼 때는 필터를 많이 적용한것이 보기에 좋을 수 있으나 인화를 목적으로 할 때는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화상이 깨지는) 따라서 적정량의 필터만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샤픈의 마법에 빠지면 헤어나지 못할 수도 있다)
사진작업을 마친 뒤 저장을 할 때는 따로저장(SAVE AS) 메뉴를 이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원본이 훼손되기 때문이다.
인화를 목적으로 할 때는 저장품질을 최고(레벨12 또는 10)으로 한다. 인터넷에 올릴때는 중간(레벨6~8)로 하면 된다. JPEG 파일은 파일을 열면 자신의 용량이 나타나고 저장을 하면 일정비율로 줄어들게 된다. 이때 비율을 조정하는게 위의 저장품질 옵셥이다. 최고로 하면 가장적게 압축을 하는것이므로 화질저화가 줄어든다. 반대로 최저로 하면 압축이 많이 돼 화질저화가 많이 된다. 실제로 7메가 짜리 파일을 최고로 저장하면 저장파일은1.5메가 정도로 줄어들고 최저로하면 100k 이하로 떨어진다. 그리고 적정 조정량은 자신이 사진을 찍을 때 느낌과 최대한 가까워지는 조정이 그것이다.
사진작업을 마친 뒤 저장을 할 때는 따로저장(SAVE AS) 메뉴를 이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원본이 훼손되기 때문이다.
인화를 목적으로 할 때는 저장품질을 최고(레벨12 또는 10)으로 한다. 인터넷에 올릴때는 중간(레벨6~8)로 하면 된다. JPEG 파일은 파일을 열면 자신의 용량이 나타나고 저장을 하면 일정비율로 줄어들게 된다. 이때 비율을 조정하는게 위의 저장품질 옵셥이다. 최고로 하면 가장적게 압축을 하는것이므로 화질저화가 줄어든다. 반대로 최저로 하면 압축이 많이 돼 화질저화가 많이 된다. 실제로 7메가 짜리 파일을 최고로 저장하면 저장파일은1.5메가 정도로 줄어들고 최저로하면 100k 이하로 떨어진다. 그리고 적정 조정량은 자신이 사진을 찍을 때 느낌과 최대한 가까워지는 조정이 그것이다.

디카는 찍은 사진을 바로 확일할 수 있다는 점과 컴퓨터로 바로 옮겨서 홈페이지 등에 바로 게시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디카로 찍은 사진을 내 컴퓨터로 옮기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가 있다.
디카를 구입할 때 같이 들어있는 전용케이블을 이용하는 것과 카드리더기를 이용하는 것이다.
전용케이블의 경우, 컴퓨터 사양이 윈도우2000이상과 XP를 사용한다면 별도의 드라이브를 설치할 필요없이 전용케이블을 카메라에 꽂은 뒤 컴퓨터와 연결하면 자동으로 하나의 디스크로 인식을 하게 된다. 그런 뒤 일반 하드디스크에 들어있는 파일을 옮기듯이 특정한 폴더로 옮기면 된다. 만약 사용하는 컴이 윈도우 98 계열이라면 카메라에 동봉된 전용 드라이브를 설치하면 된다.
카드리더기 경우, 자신의 카메라에 사용하는 메모리 카드를 읽어 들이는 전용 카드리더기 또는 다양한 메모리카드를 읽어들일 수 있는 카드리더기를 구입하여 컴퓨터에 설치를 한다.(물론 윈도우2000이상과 XP에서는 자동으로 인식) 그러면 이 카드리더기는 이동식디스크라는 이름으로 드라이브가 지정된다.
카드리더기 경우, 자신의 카메라에 사용하는 메모리 카드를 읽어 들이는 전용 카드리더기 또는 다양한 메모리카드를 읽어들일 수 있는 카드리더기를 구입하여 컴퓨터에 설치를 한다.(물론 윈도우2000이상과 XP에서는 자동으로 인식) 그러면 이 카드리더기는 이동식디스크라는 이름으로 드라이브가 지정된다.
사용은 카메라에 들어있는 메모리카드를 뽑아 카드리더기에 꽂아 필요한 파일을 컴으로 읽어들이면 된다. 전용케이블보다 좋은점은 카메라 메모리카드에 저장된 사진을 불러들일때 카메라 전원을 사용하지 않는 다는 점이다.
디카에 찍힌 사진은 필름카메라에 비교하면 필름에 해당한다. 원본이라는 개념이다. 따라서 이미지를 함부로 지우다가는 다시는 그 사진을 볼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위와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려면, 디카로 찍은 사진은 컴퓨터에 날짜별, 또는 주제별 폴더를 만들어 전부 다 옮기고 난 뒤 카드를 지운다. 그러면 원본은 컴퓨터에 남게 된다.
필요한 사진은 원본이 들어있는 폴더에서 불러낸 뒤 '따로 저장' 혹은 '다른 이름으로 저장' 메뉴를 통해 또 다른 폴더에 사진을 저장한다. 그러면 사진이 원본과 작업을 거친 파일이 따로 저장되어 원본손실의 우려가 줄어든다. 그러다가 원본폴더의 파일이 시디를 구울 정도의 양이 되면 시디로 구운 뒤 따로 저장한다.(원본파일은 필름이기 때문이다)
디카에 찍힌 사진은 필름카메라에 비교하면 필름에 해당한다. 원본이라는 개념이다. 따라서 이미지를 함부로 지우다가는 다시는 그 사진을 볼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위와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려면, 디카로 찍은 사진은 컴퓨터에 날짜별, 또는 주제별 폴더를 만들어 전부 다 옮기고 난 뒤 카드를 지운다. 그러면 원본은 컴퓨터에 남게 된다.
필요한 사진은 원본이 들어있는 폴더에서 불러낸 뒤 '따로 저장' 혹은 '다른 이름으로 저장' 메뉴를 통해 또 다른 폴더에 사진을 저장한다. 그러면 사진이 원본과 작업을 거친 파일이 따로 저장되어 원본손실의 우려가 줄어든다. 그러다가 원본폴더의 파일이 시디를 구울 정도의 양이 되면 시디로 구운 뒤 따로 저장한다.(원본파일은 필름이기 때문이다)
디카는 렌즈, 플래쉬, 셔터, LCD모니터, 메모리 카드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렌즈는 말그대로 빛을 받아들이는 부분이다.
플래쉬는 실내와 같이 빛이 부족한 곳에서 인공조명을 비추어주는 장치이다.
셔터는 렌즈를 통해서 들어오는 빛을 디카의 필름격인 CCD에 노출하는 장치이다.
LCD모니터는 디카로 사진찍을 때 화인더 대신 볼 수도 있고 찍은 사진을 다시볼수 있는 장치이다.
메모리카드는 위의 도구를 사용해 촬영한 이미지를 저장하는 곳이다.
사용법
1.먼저 렌즈를 막고 있는 캡을 제거한다.
2.파워버튼을 작동해 카메라를 켠다.
3.화인더 또는 액정모니터를 통해 찍고자 하는 물체를 확인한다.
4.줌조절레버를 작동해서 적당한 크기와 구도를 정한다.(될 수 있으면 망원줌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화질이 좋다)
5.그런 뒤 셔터버튼을 반쯤 누르면 촛점이 맞아지면서 초점과 노출이 맞다는 파란불이 '삐빅'하는 전자음과 함께 카메라 파인더 옆에 표시된다.(셔터버튼은 한꺼번에 누르는 것이 아니라 반쯤누르면 카메라가 촛점과 노출을 맞추게 된다. 이를 '반셔터누른다'라고 표현한다. 반셔터를 누르지 않고 바로 찍으면 촛점이 맞이 않는 사진이 나오게 된다)
6.액정모니터의 리뷰버튼을 눌러 촬영된 화상을 확인한다. 노출과 촛점이 맞는지 확인하고 의도한 것과 틀리게 나오면 다시 찍으면 된다.(될수 있으면 카메라 액정모니터를 보며서 지우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자신의 의도와 달리 실수로 사진을 날릴수 있기 때문이다. 항상 사진은 컴퓨터에 백업받은 뒤에 포맷하는 형태로 삭제하는 것이 좋다)
7.촬영한 사진을 컴퓨터에 옮겨서 사진편집프로그램으로 후처리작업을 한다.

디카 촬영시 주의점
일반카메라와 마찬가지 이지만 렌즈부위를 손으로 가린다던지 카메라끈(스트랩)이 후레쉬부위나 렌즈에 걸쳐지지 않게 목에 걸고 촬영한다. 액정모니터를 보면서 촬영할 경우 카메라를 얼굴에 밀착시키고 화인더를 보면서 촬영할 때보다 흔들림이 발생할 위험이 많다. 따라서 카메라를 두손으로 단단히 잡고 흔들림에 주의하면서 찍어야 한다.
구입한 디카와 함께 동봉된 설명서를 잘 읽어보면 기계적인 명칭과 역할 등을 익힐 수 있다. 앞서 설명과 같이 자신에게 필요한 카메라가 정해지면 가장 저렴하게 사는 것이 좋다.
인터넷 홈페이지 중 '에누리닷컴' '다나와' '디시인사이드' 등 가격비교 사이트가 많이 있다. 이들 사이트를 이용하면 가장 저렴하게 판매하는 곳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구매시 몇가지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다.
정식수입품인지 병행수입품(정식수입업체를 통하지 않은 물품)인지를 잘 따져보아야 한다. 기종에 따라 병행수입품이 정식수입품보다 5만원에서 10만원 정도 싸게 팔지만 고장이 발생할 시 무상수리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정식수입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인터넷 최저가 업체를 이용시 일괄구매 보다는 단품으로 산다. 카메라를 최저가에 파는 업체 대부분이 밧데리와 메모리카드 등 부속품을 을 비싸게 팔아 마진을 챙긴다. 따라서 카메라와 메모리카드, 밧데리 등 필요한 악세사리를 따로 검색해서 최저가로 판매하는 곳을 선택하면 일괄로 사는 것보다 3~5만원 정도 더 싸게 구매할 수 있다.
메모리카드의 용량은 화소수에 따라 틀리지만 400만 화소 정도라면 256메가 정도면 충분하다. 500만 화소이상이라면 512메가 정도의 메모리 카드를 구매하면 된다. 메모리카드 가격이 빠른 속도로 떨어지고 있으므로 현재필요한 용량의 메모리를 구매해 사용하다가 추가로 구매하는 것이 좋다. 예산이 되는 사람 경우 1기가급 메모리를 구매하는 것도 괜찮다. 그리고 컴팩트플래쉬 메모리의 경우 저장속도에 따라 같은 용량이라도 가격차이가 발생한다. 예컨데 샌디스크 울트라2와 렉사 40배속을정도가 적당한데 속도가 빠르고 안정성이 높아 에러가 발생할 위험이 적다.(사진을 찍다가 메모리카드 다 차버리면 곤란하다)
추가 밧데리는 제품을 사용해 보다가 자신의 촬영패턴에 맞춰 구매하는 것이 좋다. 밧데리는 어차피 소모품이기에 시간이 흐르면 수명을 다하게 되어 있다. 밧데리 하나로 일주일 이상 쓰는 사진생활을 한다면 굳이 추가밧데리를 구입할 필요가 없다. 밧데리 관리만 힘들어진다.
구입한 디카가 전용밧데리를 사용한다면 따라 충전기셋트를 살 필요가 없지만 일반건전지 형태의 밧데리를 사용한다면 일반건전지(AA형) 충전지와 충전기를 따로 사야한다. 충전기는 전지관리기능이 있는 것으로 선택하고, 충전지는 '산요'가 많이 나와있는데 불량이 많아 좋은 평가를 얻지못하고 있다.
구입한 디카와 함께 동봉된 설명서를 잘 읽어보면 기계적인 명칭과 역할 등을 익힐 수 있다. 앞서 설명과 같이 자신에게 필요한 카메라가 정해지면 가장 저렴하게 사는 것이 좋다.
인터넷 홈페이지 중 '에누리닷컴' '다나와' '디시인사이드' 등 가격비교 사이트가 많이 있다. 이들 사이트를 이용하면 가장 저렴하게 판매하는 곳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구매시 몇가지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다.
정식수입품인지 병행수입품(정식수입업체를 통하지 않은 물품)인지를 잘 따져보아야 한다. 기종에 따라 병행수입품이 정식수입품보다 5만원에서 10만원 정도 싸게 팔지만 고장이 발생할 시 무상수리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정식수입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인터넷 최저가 업체를 이용시 일괄구매 보다는 단품으로 산다. 카메라를 최저가에 파는 업체 대부분이 밧데리와 메모리카드 등 부속품을 을 비싸게 팔아 마진을 챙긴다. 따라서 카메라와 메모리카드, 밧데리 등 필요한 악세사리를 따로 검색해서 최저가로 판매하는 곳을 선택하면 일괄로 사는 것보다 3~5만원 정도 더 싸게 구매할 수 있다.
메모리카드의 용량은 화소수에 따라 틀리지만 400만 화소 정도라면 256메가 정도면 충분하다. 500만 화소이상이라면 512메가 정도의 메모리 카드를 구매하면 된다. 메모리카드 가격이 빠른 속도로 떨어지고 있으므로 현재필요한 용량의 메모리를 구매해 사용하다가 추가로 구매하는 것이 좋다. 예산이 되는 사람 경우 1기가급 메모리를 구매하는 것도 괜찮다. 그리고 컴팩트플래쉬 메모리의 경우 저장속도에 따라 같은 용량이라도 가격차이가 발생한다. 예컨데 샌디스크 울트라2와 렉사 40배속을정도가 적당한데 속도가 빠르고 안정성이 높아 에러가 발생할 위험이 적다.(사진을 찍다가 메모리카드 다 차버리면 곤란하다)
추가 밧데리는 제품을 사용해 보다가 자신의 촬영패턴에 맞춰 구매하는 것이 좋다. 밧데리는 어차피 소모품이기에 시간이 흐르면 수명을 다하게 되어 있다. 밧데리 하나로 일주일 이상 쓰는 사진생활을 한다면 굳이 추가밧데리를 구입할 필요가 없다. 밧데리 관리만 힘들어진다.
구입한 디카가 전용밧데리를 사용한다면 따라 충전기셋트를 살 필요가 없지만 일반건전지 형태의 밧데리를 사용한다면 일반건전지(AA형) 충전지와 충전기를 따로 사야한다. 충전기는 전지관리기능이 있는 것으로 선택하고, 충전지는 '산요'가 많이 나와있는데 불량이 많아 좋은 평가를 얻지못하고 있다.

디카를 고르기에 앞서 디카를 장만하려는 목적과 활용계획을 잘 생각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자녀들의 사진과 집안의 기록들을 위한 목적이라면,
1. 가장 먼저 보는것이 '화소'이다.
요즘은 가정에서 많이 쓰는 소위'똑딱이 디카'도 800만화소까지 나오는 등 고급화 추세에 있다. 하지만 작품활동과 대형출력물을 원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이런 고급기종은 불필요하며 가격대 성능비가 떨어져 손해다. 5*7인치 정도의 사진을 주로 인화하는 경우라면 400만화소~500화소이면 충분하다.(인터넷 앨범을 주로 관리한다면 200~300만화소도 충분하다)
2. 줌렌즈의 비율과 화각을 본다.
보통 광학3배줌 디지털4배줌 등으로 표기되며 어떤기종은 광학10배줌도 나온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광학줌을 주로 보면 된다. 디지털줌은 화질이 많이 떨어져 촬영하더라도 사진을 사용하지 못할 정도로 화질이 나쁘다. 보통 광학3배줌이 무난하며 렌즈화각은 30~90mm정도가 적당하다. 4배줌이상과 광각과 망원렌즈가 보강된 제품도 있지만 가격이 높아진다.
3. 메모리카드를 무엇을 쓰는지 중요하다.
기존에 사용하던 디카가 없다면 메모리카드의 호환성이 중요하지 않지만 컴팩트플래쉬(CF) 타입이 메모리가격도 저렴하고 호한성이 제일 좋다. (호환성이 중요한 경우는 장거리 여행등을 갈 경우 주변사람들에게 쉽게 빌려쓸 수 있을수도 있기 때문이다)
4. 카메라 전원밧데리가 무엇을 사용하는지를 살펴본다.
디카는 밧데리 잡아먹는 하마이다. 일반건전지를 넣으면 밧데리 값 대기에 허리가 휠 정도이다. 대부분 디카가 전용밧데리를 대부분 채용하고 있으며 전용밧데리가 용량이 커 사용이 편리하다. 충전지 추가구입 부담도 적다. 또한 전용밧데리인 경우 추가로 구매하면 얼마인지 파악해 보는 것도 디카 고르기에서 중요하다.
5. 수동기능이 필요한 지 생각해 본다.
똑딱이 디카는 가격이 20만원대부터 10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차이점이 무엇이냐고 묻는 분이 많은데 이유는 위의 사항도 해당되지만 수동기능이 있느냐 없느냐도 20만원 정도의 가격상승이 된다. 작품활동을 하는 등 특별한 용도가 아니라면 수동기능은 별 효용이 없다. 요즘 카메라는 자동기능이 많이 보강되어 촬영환경별 자동설정이 되어 있어 구도에만 잘 신경쓰면 원하는 사진을 대부분 얻을 수 있다.
6. 카메라 동작속도를 잘 살펴본다.
디카는 셔터를 누를때 누르는 장면이 바로 찍히는 것이 아니라 카메라 내장컴퓨터가 화상처리를 위한 시간이 필요해 일정시간이 걸리게 된다. 이것이 바로 '셔터랙' 이라고 하는데 빠른것은 0.1초에서 부터 0.8초까지 시간차이가 많이 납니다. 또한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촬영대기까지의 시간이 빠른 것이 좋다. 셔터랙과 촬영대기까지 시간이 길어지면 카메라 사용에 있어 갑갑한 느낌을 받게 된다. 디시인사이드 등의 제품리뷰사이트를 참조해 스펙 등을 비교하고 사용기 등을 잘 읽어보면 충분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7. 휴대성
디카는 항상 몸에 휴대를 해야 활용성과 재미있는 생활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다. 카메라가 너무 크면 휴대하기 불편하므로 작동하는데 자신에게 알맞는 적당한 크기에서 너무 무겁지 않은 것이 좋다.
요즘 카메라에 설치되어 있는 오토 브라케팅은 카메라가 자동으로 미리 입력된 노출차이에 의해 단계촬영이 되는 것이다.
3장의 브라케팅이 -1, 0, +1로 설정되어 있다면 셔터를 누를 때 세번의 셔터를 눌러야 설정이 해지된다.(움직이지 않은 물체를 찍을 때 유용하지만 한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다)위의 설정은 카메라에서 노출언더쪽으로만, 노출오버쪽으로만 설정할 수 있게 되어있다. 카메라의 한 버튼을 차지하고 있는 +/-의 보정수치는 노출보정이 된다는 점에서는 오토 브라케팅과 목적이 같을 수 있으나, 브라케팅은 여러 컷을 다른 노출로 찍는 것이므로 완전히 다른 시스템이다. 보정수치 버튼은 노출의 보정이 필요할 때(역광 등) 간단하게 조정해서 보정할 수 있는 버튼이다. 셔터의 횟수에 관계없이 설정되어 있는 동안 그 노출보정치가 계속 사진에 반영되어 나온다.(단 수동노출모드에서는 작동을 하지 않는다)
3장의 브라케팅이 -1, 0, +1로 설정되어 있다면 셔터를 누를 때 세번의 셔터를 눌러야 설정이 해지된다.(움직이지 않은 물체를 찍을 때 유용하지만 한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다)위의 설정은 카메라에서 노출언더쪽으로만, 노출오버쪽으로만 설정할 수 있게 되어있다. 카메라의 한 버튼을 차지하고 있는 +/-의 보정수치는 노출보정이 된다는 점에서는 오토 브라케팅과 목적이 같을 수 있으나, 브라케팅은 여러 컷을 다른 노출로 찍는 것이므로 완전히 다른 시스템이다. 보정수치 버튼은 노출의 보정이 필요할 때(역광 등) 간단하게 조정해서 보정할 수 있는 버튼이다. 셔터의 횟수에 관계없이 설정되어 있는 동안 그 노출보정치가 계속 사진에 반영되어 나온다.(단 수동노출모드에서는 작동을 하지 않는다)

디지털 카메라 광고를 들여다 보면 빠지지 않는 것이 광학줌 몇 배, 디지털 줌 몇 배이다. 디카사용자들이 디카를 선택할 때 고려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줌 비율이다. 광학줌이라는 것은 실제로 카메라에 탑재되어 있는 렌즈를 말하는 것이다. 디지털 줌이라는 것은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화상을 임의대로 확대해서 보여주는 것을 말한다. 광학줌은 실제 렌즈를 통해서 맺힌 상을 CCD(디카의 필름역할)에 기록하므로 이미지 품질 저하가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디지털 줌을 사용하는 경우는 실제 이미지이 일부분만 확대하는 것이므로 화질 저하가 많이 생긴다.(차라리 디지털 줌을 사용하지 않고 포토샵에서 필요한 부분만 선택해서 확대하는 것이 화질저하를 줄인다) 따라서 카메라를 구입할 때, 디지털 줌 몇배는 아무런 의미가 없으므로 신경쓰지 말고, 광학줌이 몇 배인지 보면 된다. 또한 광학줌 배율이 높으면 촬영이 용이해지는 장점이 있지만 렌즈밝기가 어두워져 야간촬영이나 실내촬영시 손해를 보게 된다. 카메라 선택시 광학줌은 필름카메라렌즈로 환산해서 30~100mm 내외의 3배줌이면 무난하고, 렌즈밝기는 최고 4.5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이 렌즈밝기는 F수치로 표시되며 줌렌즈이기 때문에 고정밝기가 아니라 대부분 F2.8~.4.5 등으로 표시된다)

겨울철 온 세상을 하얗게 뒤덮는 눈오는 풍경은 아름다운 추억을 생각하게 한다. 눈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때 노출과 배경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눈으로 본 분위기와는 다른 칙칙한 사진이 찍혀있을 가능성이 거의 99%이다.
첫째, 노출은 자동카메라의 경우 역광모드를 이용한다. 하얀 눈이 생각보다 훨씬 많은 반사를 일으킨다.(역광모드를 사용하지 않으면 얼굴이 시커멓게, 눈은 거무스름하게 나온다)수동카메라의 경우, 카메라가 지시하는 적정노출에서 1-2단계 오버를 시킨다.(단계조정은 정답이 없으므로 여러컷 노출단계촬영을 해야 한다)
둘째, 배경선택을 잘해야 한다. 배경이 하늘이나 밝은 배경이면 내리는 눈이 도로에 쌓인 눈이 반감되거나 안보이게 된다.
어두운 배경을 선택하면 내리는 눈이 표현되고 쌓인 눈도 잘 표현된다.
세째, 광각렌즈보다는 망원렌즈를 이용하면 눈내리는 분위기가 잘 묘사된다.
둘째, 배경선택을 잘해야 한다. 배경이 하늘이나 밝은 배경이면 내리는 눈이 도로에 쌓인 눈이 반감되거나 안보이게 된다.
어두운 배경을 선택하면 내리는 눈이 표현되고 쌓인 눈도 잘 표현된다.
세째, 광각렌즈보다는 망원렌즈를 이용하면 눈내리는 분위기가 잘 묘사된다.
가을이 깊어가면서 산과 들에는 억새가 흐드러지게 피어 가을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억새는 이른 아침이나 해질무렵 등 빛을 바라보는(역광) 상태에서 뛰어들어가고 싶은 분위기를 낸다. 억새의 솜털과 같은 꽃이 제분위기를 내기 위해서는 역광촬영이 꼭 필요하다. 노출은 역광상태의 촬영과 억새의 흰솜털분위기를 내야 하므로 적정노출을 구하기가 싶지 않다. 일단 역광촬영이니 + 쪽으로 1~2단계 노출보정을 해주고 또다른 효과를 얻기위해서 - 쪽으로도 한컷 정도 촬영해두면 실패하지 않는다. 그리고 억새가 흰색을 띄게 되므로 배경은 하늘이 아닌 그늘진 산 등으로 선택해 대비가 될 수 있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반역광 상태나 순광상태에서 촬영시 구름이 없는 새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하거나, 일출 일몰시 하늘의 배경은 갈대와 색이 분리되므로 또다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갈대 앞에서 인물 찍을 때 스트로보를 보조광으로 터트려주면 얼굴이 시커멓게 나오는 것을 방지한다.

며칠후면 베이징올림픽이 열린다. 사진촬영을 하면서 정지된 순간과 초점이 선명한 사진만이 좋은사진이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하면 의외로 좋은사진을 얻을 수 있다. 열정적으로 뛰면서 응원하는 인파를 움직이는 대로 촬영을 해보자. 그러면 움직임이 사진 속에 남아서 역동적인 느낌이 전해질 수 있다. 단 주의할 점은 사진이 전체적으로 움직이는 느낌이 나더라도 어느 한 곳 선명한 곳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전부 다 흔들려도 색다른 느낌이 들 수 있으나 혼란스러울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먼저 카메라 세팅법은 이렇다. 자동카메라를 사용한다면 플래쉬모드에서 슬로우싱크로 모드를 놓고 카메라 떨림에 주의하면서 촬영하면 된다. 수동카메라의 경우 셔터타임을 1/60초 이하에 놓고 조리개는 노출에 맞춰주고 촬영하면 된다. 스트로보를 보조광으로 터트려주면 흔들림속에 선명한 잠상을 남기므로 좋다.
보통 역광이거나 바닷가, 눈밭에서는 주위의 빛이 주제인 인물보다 훨씬 밝아서 얼굴부분이 광량 부족으로 인해 검게 나오게 된다. 인화시에는 억지로 밝게 하다보니 콘트라스트가 약한 희멀건 사진이 된다. 이러한 광량 부족현상을 막기위해 플래시를 이용하거나 반사판을 이용하면 얼굴부위의 어두움을 커버할 수 있어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안경을 쓴 사람의 경우 반사가 생길수가 있다. 반사판은 각도만 잘 조정하면 안경의 반사를 없앨수 있지만 플래시의 경우는 불가능하다. 찍히는 사람이 정면보다 약간 측면을 향하면 반사가 덜하겠지만, 그래도 얼굴이 시커멓게 나오는 것 보다는 조금 나은 것 같으니 플래시를 사용하는게 더 좋다.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고 노출보정이나 부분측광을 하면 얼굴부위를 밝게 촬영할 수가 있다. 하지만 배경이 날아가 버리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역광시 노출보정으로 촬영할 때는 배경선택을 잘해야 한다. 나무그늘처럼 어두운 배경을 선택해 역광 촬영하면 배경은 적당히 검게 처리되고 얼굴은 적정노출, 머리카락은 빛을 받아 밝게 빛나게 된다. 노출측정방법은 영철아빠님의 경우 카메라가 스팟측정이 지원되니 얼굴부분만 노출을 측정해 그대로 촬영하면 된다. 노출보정을 할 필요가 없다. 중앙중점부 측정이나 평균측정의 경우에만 1단계부터 2~3단계 노출보정이 필요하다. 중앙중점부나 평균측정(니콘 경우 fm시리즈나 f3 이전 시리즈)의 경우 적당한 노출보정이 힘들면 경우에 따라 촬영구도에서 살색계열의 물체가 화면에 꽉 차게 해 노출을 정하고 그노출로 그대로 촬영하면 눈에 보이는 것 같은 역광분위기가 촬영된다. 아마 이때 노출계는 상황에 따라 1~3단계 플러스가 된다. 중요한 역광사진에서 실수를 하지 않으려면 여러 단계 부족부터 적정 오버까지 최소 5단계를 촬영하면 제법 괜찮은 분위기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보통 편리함으로 플래시를 많이 사용하는데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고 촬영할 때는 꼭 여러 단계를 나누어 5~6컷은 기본으로 촬영한다.
네거필름을 사용한다면 역광이나 바닷가, 눈밭에서는 일반적으로 구해지는 노출에서 1단계정도만 오버시켜 촬영하면 필름자체의 관용도와 인화시의 조정이 가능해 웬만한 사진이 나온다.
일출사진을 촬영시 떠오르는 태양만 찍어서는 감흥을 전달하기엔 뭔가 부족하다. 먼저 날씨를 잘 알고 가야한다. 해가 뜨는 시간에 구름이 낀다던지 혹은 구름층이 두꺼우면 좋은 일출사진을 못 얻기 때문이다. 보통 비온 뒤 날이 개이면 일출이 좋다는 말이 있다. 한번에 성공하기 힘든게 일출사진이다. 해가 좋아도 노출이 맞지 않으면 좋은사진이 되지 않는다. 보통 일출 노출을 맞출 때 태양을 화면의 사각의 모서리 부분에 위치한 상태에서 노출을 잰다. 태양 촬영시 구도대로 노출을 재면 상대적으로 엄청 밝은 태양 빛 때문에 노출이 부족하게 나올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이때도 노출에 자신이 없다면 재빨리 브라케팅 노출을 주면 된다. 야간 촬영시나 일출촬영시는 노출이 평균노출과는 차이가 크므로 셔터스피드가 정해지면 조리개를 적정노출에서 두단계 +, - 로 다섯장을 촬영하면 그중에 괜찮은 노출의 사진이 한장 걸리게 된다. 문제는 해가 빨리 떠오르므로 재빨리 조리개 링을 돌려야 한다. 삼각대를 설치해서 지평선이나 수평선을 맞추어 카메라를 설치한다. 해가 떠오르고 촬영할 수 있는 시간이 5분도 채 안되기 때문에 위치 선정을 잘해야 한다. 서광이 비출때 부터 셔터를 끊기 시작하면 다양한 분위기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사진작품으로서의 일출사진은 해가 이글거리며 수평선에서 떠오르는것도 중요하지만 해와 조화를 이룰 부소재를 잘 선택해야 한다.

결혼식 촬영을 의뢰받았다면 먼저 장비는 스트로브가 장착된 자동카메라나 수동카메라와 스트로보가 있어야 한다. 두개 모두 구비하면 더 좋다. 혹시 수동카메라가 고장났을시 대체할 수가 있다. 결혼식 촬영이 처음이라면 미리 공부가 좀 필요하다. 다른사람의 결혼사진 앨범이 좋은 교재일 수도 있다. 행사진행순서를 미리 숙지해 어떻게 어떻게 찍겠다는 나름의 시나리오를 작성하면 좋다. 결혼식장엔 30분 전에는 필히 가야한다. (전날 술 많이 먹고 늦잠 자면 한 사람의 중대사를 망칠수 있다)신랑 신부 부모들이 하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멀리서 식장 분위기 나게 스냅한다. 이때 수금(?)하는 분들도 한 컷. 식전 20분전에 신부대기실에 가면 신부가 미리 와 대기하고 있다. 신부의 표정을 자연스럽게 클로즈업해서 여러 컷 잡은 다음 신부 친구, 친척들과 기념촬영을 한다.(이때 신부친구가 여러부류이기 때문에 빨리빨리 사람을 섭외해야 한다)하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는 신랑을 데려와 신부와 포즈를 연출한 뒤 몇 컷을 찍는다. 야외촬영을 안한 신랑신부라면 여기서 찍은 사진이 커다랗게 뽑게 되므로 신경을 써야한다. 포즈연출에 자신이 없으면 비디오 찍으시는 분이 연출을 시킬 때를 이용하면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를 잡을수 있다)사회자가 식을 알리는 멘트가 나오면 즉시 식장으로 들어간다. 양가 어머님들의 화촉을 밝히는 모습을 차례로 찍고 나면 신랑이 입장을 하게 된다. 이때 신랑이 당황해서 빨리 걸어들어오는 경향이 있으므로 수동카메라의 경우 적당한 위치에 촛점을 미리 맞춰놓았다가 촬영을 한다. 두컷은 기본(눈 감으면 곤란하니까)신부입장은 아버지와 손을 잡고 들어오는데 드레스의 길이가 길어 자꾸 발에 밟히기 때문에 천천히 들어온다. 여러차례 찍고 싶은데로 촬영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많다. 신랑에게 인계 할 때까지는 민첩하게 움직여야 한다. 신랑, 신부 맞절 후 주례사가 시작되면 분위기가 느긋해진다. 주례사는 10~20분간 이어지니 이때 양가 부모님의 앉아있는 모습과 사회자, 피아노 치는 친척, 몇 명이나 왔는지... 하객석 풍경도 몇장 찍고 주례받는 신랑신부의 모습을 당겨서 찍고, 광각으로 식장 분위기가 나오게 찍고, 비디오 라이트만으로 노출을 맞추어 찍어도 보고(사진색상이 노랗게 나옴) 결혼행진곡 악보와 이중촬영 등 자신이 가진 기교를 맘껏 발휘하자. 신랑, 신부가 퇴장을 할때는 출입문 앞에서 우인(友人)들이 폭죽과 스프레이를 뿌리게 되는데 이때 미리 우인들에게 부탁해서 신랑, 신부가 퇴장하는 줄 옆에 길게 늘어서 뿌려달라고 해야한다. 그러지 않으면 분위기에 취해 카메라 앞에 늘어서 폭죽을 터트리게 되면 사진은 우인(友人)의 뒷머리만 나오게 되기 때문이다. 예식이 끝나고 가족사진 촬영이 시작되면 식장 전속사진사가 촬영하게 된다. 단체사진은 중형카메라로 찍는 전속사진사의 사진이 좋으므로 자연스런 신랑, 신부와 우인(友人)들이 인사나누는 모습을 촬영한다.( 이때 주의할 점은 전속사진사가 촬영할때는 사진을 찍지 않아야 한다. 대부분 식장에 설치된 스트로보가 무선동조가 되기 때문에 전속사진사가 촬영을 위해 스트로보에 전원을 켰을때 카메라에 달린 스트로보의 불빛이 감지되면 식장에 설치된 스트로보가 동시에 터지기 때문이다) 이후는 폐백하는 순서에 따라 몇 컷 찍고 폐백이 끝난 뒤 신랑신부의 한복입은 모습을 스냅하면
한복의 원색때문에 괜찮은 분위기의 사진을 구할 수 있다.(폐백하기 전 식당이 가깝다면 재빨리 식사를 끝내고 오는 것이 좋다. 폐백행사도 20여분간 계속되기 때문이다)

대낮에 빛을 임의대로 조절하기 위해 ND필터가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2X, 4X, 8X 등이 있다. 여기서 앞에 붙은 숫자는 빛이 감소하는 비율을 말한다. 4X는 빛이 1/4로 줄어드니 셔터스피드를 2단계를 느리게 작동할 수가 있다. ND필터를 구입한다면 4X가 무난하다. 메이커는 니콘, 호야, 겐코, 토키나 등 여러가지가 있으나 가격대비 품질면에서는 호야, 겐코 등이 좋다고 한다.
PL필터(편광필터)도 검은색으로 코팅이 되어 있어 빛을 감소시키는 역활을 하기도 한다. 대략 노출이 한단계정도 밑으로 떨어지게 된다. 하지만 주목적은 피사체주변에서 일어나는 산란광을 없애 선명하고 원색에 가까운 사진을 얻기 위해 사용된다. PL필터는 두장의 렌즈가 붙어있는데 풍경사진을 촬영할 때 이 두장의 렌즈를 90도 이상으로 돌리다보면 하늘은 더 푸르게, 구름은 더 하얗게 될 때가 있다. 이때 촬영을 하면 깨끗한 색상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편광렌즈를 이용한 선글라스도 많이 나와있다. 앞 차의 뒤 트렁크에 비치는 눈부심이 이 편광선글라스를 쓰면 없어진다. 사진에서도 똑같은 효과로 나온다.
빠르게 움직이면서 매번 같은 상황이 반복되는 장면, 즉 100m 달리기 결승점 골인 같은것은 미리 골인지점에 촛점을 맞추고 깊은 피사계심도(노출이 허용하는 한 조리개를 약간 조인다)를 유지한 채 선수가 달려들어오면 연사를 하여 촬영을 한다. 그럼 그 중에 초점이 잘맞고 표정이 좋은 사진이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움직이는 물체는 너무 선명하게만 찍으려다가는 셔터타임을 놓쳐 한 박자씩 순간이 지나가 버린 장면이 나올수 있다. 미리 예측해 반박자 빠르게 셔터를 누르는 습관이 필요하다. 모든 피사체에는 움직이는 동선이 일정하기 마련이다. 그런 동선을 예측해 프레임을 머리 속으로 그리면서 움직임을 따라가다 보면 좋은 사진을 찍을 확률이 높아진다. 또한 움직이는 물체를 빠른 셔터스피드로 선명하게 정지시킬 것이 아니라, 느린셔터로 움직임을 살리면 눈으로 볼 수 없는 잔상이 남아 또다른 효과를 주기도 한다. 스포츠 사진은 게임의 룰을 파악하면 상황 예측이 쉬어진다.
요즘엔 자동초점을 지원하는 카메라가 대세이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이 수동초점을 사용한다. 초점을 빨리 잘 맞추는 요령은 계속된 연습 밖엔 없다. 자신이 사용하는 렌즈가 손에 완전히 익어 본능적으로 초점링을 움직일 정도가 돼야 한다. 방법으로는 카메라를 항상 휴대하면서 시간이 날 때마다 천장의 형광등 책상위의 책, 저 앞에 걸어오는 아저씨, 전봇대, 달려오는 자동차 등 눈 앞에 보이는 모든 물체에 초점을 맞추고 셔터를 누르는 일을 반복한다. 그러다가 자신이 조금 생길때 쯤 같이 사진을 좋아하는 친구와 같이 일정한 거리에서 필름을 넣은 뒤 서부영화의 한 장면처럼 뒤로 돌아서있다가 하나,둘, 셋 하면서 돌아서 초점과 노출을 맞추고 촬영을 하는 시합을 해 선명하게 찍은 사람이 이기는 게임을 해도 재미있다.
도심의 현란한 조명을 담은 야경이나 특정한 건물의 야경을 촬영할 때, 초보자들은 깜깜한 밤에 촬영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깜깜한 밤에 촬영을 하면 하늘이 새까맣게 나와 사진이 밋밋해진다. 해가 지기전에 촬영위치를 정하고 삼각대와 릴리즈 등 야간촬영장비를 점검한 뒤 일몰직후 하늘에 푸른기가 돌 때 촬영을 마친다.그러면 현란한 불빛을 담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실내와 밤 등 주변의 빛만으로 노출이 나오지 않을 때와 실외 역광시에는 스트로보를 사용하면 깔끔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초보자들은 노출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TTL모드를 지원하는 카메라와 스트로보를 가지고 있다면 카메라에 스트로보를 장착하여 적정노출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단 자신이 임의로 조작한 조리개수치에서 피사체와의 거리까지 스트로보가 조사할 수 있는거리인지 스트로보 뒷면의 정보판을 보면서 촬영한다. 조리개를 개방할수록 멀리있는 피사체를 찍을 수가 있다) TTL이 지원안되는 카메라와 AUTO스트로보를 가지고 있다면, 카메라의 셔터스피터를 1/60에 설정하고 스트로보의 AUTO모드에서 5.6을 가르키는 위치에 놓는다. 카메라 조리개를 5.6에 놓고 촬영하면 적정노출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피사체의 거리가 가까워지는 것은 자동으로 발광을 줄여 제어하지만 피사체가 스트로보의 한계를 벗어나면 노출부족의 검은사진이 나오므로 이때는 카메라 조리개를 4, 2.8, 2 등으로 개방하면 된다.(스트로보 뒷면을 보면 총발광량에 대한 촬영가능거리가 나와있다. 일반적으로 ISO100필름으로 촬영하면 피사체거리가 조리개를 5.6에 놓으면 5M이내는 자동으로 제어가 된다)완전수동으로 스트로보 촬영을 하려면 스트로보 모드를 M에 놓는다. 이때는 스트로보가 발광할 때마다 자신이 발할 수 있는 빛을 다 발한다. 빛의 세기는 가이드넘버로 불린다. 일반적으로 GN(가이드넘버)24~36이 많이 쓰인다. 자신의 스트로보가 GN36이라 가정하고, 카메라의 셔터셔피드는 1/60에 세팅한다. 피사체와의 거리를 눈으로 측정한다. 피사체와 카메라의 거리가 4m에 있다고 하자. 여기서 셔터스피드는 정해져 있고 주광도 정해져 있고 조리개의 수치만 정하면 된다. 조리개 수치를 정하는 방법은 GN에 거리를 나눈 결과값과 유사한 조리개수치를 정한다. GN36*거리4m=9 이므로 카메라의 조리개는 9에 제일 가까운 8을 선택한다.(이때 수치가 적은쪽의 가까운 조리개를 선택한다)수동으로 촬영을 하면 주위의 빛의 영향을 덜 받기 때문에 자동스트로보 사진보다 깔끔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실외 역광에서 인물촬영시 스트로보를 사용하면 그림자가 없는 깨끗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스트로보 노출을 배제하고 카메라 노출계를 이용해 노출을 맞춘다. 만약 노출이 셔터스피드=1/125, 조리개 16이라면, TTL은 그냥 스트로보 장착해 찍으면 되고 AUTO모드는 16의 위치에 놓고 촬영, 수동모드는 조리개와 가이드넘버를 계산해 피사체와의 거리를 조정하면된다
어두운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사진을 잘 찍는 방법이다. 먼저 행사기획자로부터 불꽃이 어디서, 언제 터지는지 미리 확인해야 불꽃이 터지는 순간 당황하지 않는다. 불꽃놀이는 일반적으로 길어야 2분이기에 촬영할 수 있는 컷은 6~7컷밖에 안돼 위치와 앵글을 머리속에 그리고 있어야 한다. 카메라를 삼각대에 흔들리지 않게 고정시킨다. 노출은 ISO100필름을 기준으로 할 때, 셔터는 B 또는 T셔터를 놓고 조리개는 16정도로 조인 후 불꽃이 올라갈 때부터 노출을 시작해 불꽃이 완전히 사라질 때 셔터를 끊는다. 좀 더 화려한 불꽃사진을 원하면 이중촬영 레버를 이용해 위와 같은 방법으로 두세 번 카메라 위치를 조금씩 좌우로 움직이며 겹쳐 촬영한다.(이때 한자리에 두 번이상 촬영되면 불꽃이 겹쳐져 노출과다가 되므로 빈공간을 머리속으로 생각하면서 카메라위치를 조정해야한다.) 요즘 불꽃놀이는 한 두 발씩 쏘아지는게 아니고 여러발이 동시에 터지기 때문에 굳이 이중촬영을 하지 않아도 화려한 사진을 얻을 수가 있다.
새로 값비싼 렌즈를 구입하면 렌즈의 성능이 문제는 없나, 혹 불량품은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한번쯤 해보게 된다. 밝은 빛이 들어오는 벽에 신문을 쫙 펴서 붙이고 삼각대에 카메라를 고정시키고 수직,수평을 맞춰 촬영을 한다. 조리개는 개방부터 여러단계로 촬영한다. 인화를 한 사진의 주변부분이 가운데 부분에 비하여 뿌였거나 촛점이 흐릿하면 렌즈는 이상이 있는 것이다. 단 저가형 줌렌즈는 이런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좋은 사진앵글 연구를 위해서는 최신뮤직비디오를 자주 보자. 뮤직비디오는 흔히 보기 힘든 앵글과 영상표현의 최신메카니즘을 보여주는 총집합소이기에 창작적인 앵글을 연구하는데 좋은 참고자료가 된다. 물론 초광각렌즈를 많이 사용해 피사체의 왜곡이 심한 부작용도 있지만.
가족사진은 한 가정의 기록이기에 다소 설명적이고 다양한 구도로 촬영해야 한다. 시간이 흐른뒤 나들이와 재미있었던 일 등이 사진만 보아도 짐작이 가도록 설명적으로 구성하여 찍는 것이 좋다. 나들이 사진을 촬영할 때는 그 장소의 특징적인 요소가 있는 장소로 선택해 가족들을 적당한 위치에서 세워 촬영한다. 예를 들면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세를 탄 정동진 이라면 정동진역 간판옆에서 찍는다던지, 고현정소나무를 배경으로 촬영해 배경을 설명한다. 대부분 사람들이 나들이던 기념사진이던 인물위주로 찍는 경우가 많은데 시간이 지나고 나면 별로 이야기가 남는 사진이 되기 어렵다.
아기사진은 커가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는데 주안점을 둬야한다. 시간이 흐르면서 아기가 사회적으로 개인적으로 터득하는 무엇인가에 초점을 맞춰 사진을 찍는다. 첫 걸음마 하는 모습, 이유식, 예방주사접종, 유치원입학, 등 등 사진으로 아기의 역사를 기록한다는 자세로 촬영하면 아기에게 더없이 좋은 선물이 된다.

촬영한 뒤 사진을 인화하고 필름을 아무렇게나 방치하고 어떤사람은 필름이 중요하다고 전부 보관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바람직 하지 않다. 인화한 사진은 앨범에 간단한 설명과 함께 보관하고 필름은 잘나온 것만 선별해 사진 옆에 붙여 보관하면 세월이 흐른 뒤 사진이 필요할 때 편리하다.
어떤 생김새를 가진 사람이라도 자연스러운 모습의 사진이 남들이나 자신이 볼 때 가장 잘 나온 사진으로 꼽는다. 그 사람다운 모습, 사진기를 의식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이 그것이다. 사진을 찍을때 "자! 찍습니다. 하나, 두울.." 하고 숫자를 세면 모델이 긴장을 하므로 자연스러운 사진이 안 나온다. 사진을 찍는 사람과 찍히는 사람이 가벼운 주제로 대화를 나누면서 긴장감을 떨쳐내고 이야기 중간 중간 찍으면 자연스러운 표정을 구할수 있다. 얘기하는데 몰두해 손짓 등을 할 때 찍어도 좋다.
사람은 어떤 율동을 할 때 자기만의 표정이 나온다. 펄쩍 뛰고 소리지르는 등 신체의 움직임을 순간 포착하면 의외로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색깔있는 창문, 도로표지판 노란택시, 빨간 공중전화 등 색상면에서 눈길을 끄는 배경과 기차길 등 단순한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드라마틱한 사진이 나오기도 한다.
사람마다 자기만의 콤플렉스가 있기 마련인데, 턱에 문제가 있다면 손으로 턱을 받치는 포즈를 한다던지, 뱃살이 나왔다면 손을 배쪽으로 모아 중요(?)부위를 가린다던지 강렬한 느낌을 주는 소품을 콤플렉스 부위 반대편에 배치하면 시선이 그쪽으로 흘러간다.
출처:포커스넷
# by | 2008/07/30 23:21 | photograph | 트랙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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