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04일
영화 '노크'(The Strangers)
영화를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현대사회에서는 당연하게 여기는 비즈니스적 요소다.
영화를 찍은 로케현장이나 집을 관광지로 만드는 것이나.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영화화하여 영화가 끝난 뒤
그 장소를 관광상품으로 만드는 것이 사례다.
알고보면 그러나 거의 대부분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고 선전하는 영화들이
실제 일어난 사건의 실체에 얼마나 근접했느냐를 따져보면
실망스러운 결과에 직면하는 것이 보통이다.
단지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고 하는 것은
사실(fact)의 함유량이 1%가 됐던, 90%가 되었든 간에
바탕으로 만들었다는 사실만큼은 틀리지 않는 말이기 때문에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다시 말하면 실화를 기초로 해서
소설을 다시 쓴 것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옳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펙트 0(제로)% 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일어난 일을 를 바탕으로 하였다고
공공연히 선전하는 영화들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제작연대는 다르지만 2편의 영화가 있다.
최근 개봉한 영화 '노크'(stranger)는 1981년 4월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Keddie의 오두막 집에서 실제로 발생한
엽기적인 살인사건을 근거로 하고 있다고 광고하였다.
(일명 Keddie cabin murder)

(위)The Keddie murders 를 실화로 했다는 “The Strangers.”

The Amityville Horror
그러나 일부 사람들의 말을 빌면, 영화 '노크' (스트레인저)는 1981년 4월 11일 CA Keddie에서 발생한 실제 사건을 근거로 하고 있다고 말한다.
'Keddie cabin Murder'라는 사건을 보자.
1981년 4월 11일, Keddie 리조트에, 끔직한 살해가 Cabin #28에서 세 명에게 자행되었다. Glenna Sharp 36살, 그녀의 15살된 아들 John, 그리고 17살 된 오래된 옆집에 사는 이웃 Dana wingate가 가해자에 의해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몽둥이로 두들겨 맞고 칼로 수차례 찔린 채 발견되었다. 현장으로부터 Sharp씨의 큰 딸 Tina는 실종 상태였고 그녀의 몸통이 14살 된 Sheila Sharp에 의해 다음날 아침 발견되었다. Sheila는 사건당일 저녁을 친구와 함께 보냈다고 한다. Glenna Sharp의 두 어린 아들과 또 다른 소년, 유아들은 그 당시 목숨을 보전하여 오두막의 다른 방에서 안전하게 발견되었다. 결국, Tina Sharp의 신체 나머지 부분이 3년 후 폭포 근처로부터 95마일 떨어진 곳에서 광부에게 발견되었다. 살인이 있던 그 해 Keddie Resort는 여러 군데 파손되었고, 대부분의 건물들이 폐기처분 되어졌다. 그 지역의 많은 이들은 그 오두막에 대해 귀신이 붙었다고 이야기하였다. 결국 오두막 #28은 새로운 Keddie Resort의 새로운 증축을 위해 더 이상의 귀신 소문을 딴 곳으로 돌리거나 해결하기 위해 2004년 여름에 완전히 철거되었다. 이 사건은 아직 미해결 사건으로 남아있다고 한다.
(출처:네이버 지식in)
사건이 발생한자 어느덧 30년 가까워지는 세월의 지났다.
당시 사건의 현장이었던 오두막집이 철거되기 전의 모습을 보면,

The Keddie Resort Club sign. It's definitely seen better days

The Keddie Resort Lodge sign.

The Murder Cabin

The poor cabin has been condemned.

Through This Door, The Killers Came.

A back view of the Murder Cabin.

A shot using flash through the front left window kind of a ghostly effect

Another shot of the back of the cabin

Another view, showing the surrounding cabins.

Here's a nice view of the back left window - you can see the beautiful scenery reflected quite well.. but not much of the interior...

Here's a shot without flash, catching the reflection of the cabin behind me... also kind of a cool effect.

Here's another shot in the room - the dirty window sure made for a great effect!

I finally (somehow) managed to get an unobstructed view into the room. I tend to think the murders occurred in that front room through the doorway...

I thought that the blue streak in the foreground of this final shot was creepy... until Grey Wolf pointed out to me that it's just my car window. Oh, how disappointing!


'The stranger' poster








Texas 전기톱 학살, 새벽의 저주 등 1979년 제작한 리메이크 horror thriller movies.
감독 : 앤드류 더글라스
출연 : 라이언 레이놀즈(조지 러츠), 멜리사 죠지(캐시 러츠), 필립 베이커홀(맥나마라 신부), 제시 제임스(빌리 러츠),
클로에 모리츠(첼시 러츠)
2005년 7월1일 개봉
줄거리
출연 : 라이언 레이놀즈(조지 러츠), 멜리사 죠지(캐시 러츠), 필립 베이커홀(맥나마라 신부), 제시 제임스(빌리 러츠),
클로에 모리츠(첼시 러츠)
2005년 7월1일 개봉
줄거리
1974년 11월 14일. 롱 아일랜드주, 아미티빌시, 서포크 카운티 경찰서에 이상한 제보 전화가 오고, 현장인 오션 애브뉴 112번지의 네덜란드풍 대저택에 도착한 경찰들은 끔찍한 범죄현장을 발견한다. 그 저택에 사는 디피오 가족 6명이 침대에서 살해되어있는 것이다. 며칠 후, 로날드 디피오 주니어는 자신이, 당시 잠자고 있던 부모와 네명의 남매를 라이플총으로 모두 사살했음을 시인하며, 집에서 들려오던 이상한 '목소리들'이 자신으로 하여금 이런 행동을 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1년이 지난 후, 이 저택에 죠지 러츠-캐씨 러츠 부부와 그들의 아이들이 이사온다. 처음에는 이 저택이야말로 자신들이 꿈꿔오던 저택이라고 믿던 이들이었지만, 곧 이상한 조짐이 하나둘 일으나면서 무서운 기운에 휩싸인다. 딸 첼시가 상상속의 친구 조디에 대해 이상한 반응을 보임에 따라 혼란과 공포심에 빠진 캐씨는, 남편 죠지마저 점점 더 이상한 행동을 하자 가족을 지키려고 안간힘을 쓴다. 지하실에서만 시간을 보내던 죠지는 마침내 이상한 '레드 룸'으로 가는 통로를 발견한다. 자신의 머리속에 들리는 악마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그는 무시무시한 행동을 시작하는데...
Texas 전기톱 학살, 새벽의 저주 등 1979년 제작한 리메이크 horror thriller movies.
Texas 전기톱 학살, 새벽의 저주 등 1979년 제작한 리메이크 horror thriller movies.
해설
저주받은 집에 입주한 죠지와 캐씨 루츠 부부가 (다행히도 살아서) 28일만에 집을 도망쳐 나올 때까지 겪었던 끔찍한 실화를 소개했던 제이 앤더슨의 넌픽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오리지날 작품은 748개의 극장에서 상영되었음에도 북미에서만 8,600만불을 벌어들이는 빅히트를 기록했고, 이에 따라 1982년과 1983년에는 각각 아미티빌 2: 포제션(Amityville II: The Possession)과 아미티빌 3-D (Amityville 3-D)가 극장에서 개봉되었으며, 이후 추가로 무려 4편의 속편들이 TV용으로 제작된 바 있다. 이번 리메이크의 각색 작업은 스콧 코살이 담당했는데, 그는 짭짤한 히트를 기록했던 텍사스 전기톱 학살 리메이크 판의 각색을 담당했던 장본인이다.
출연진으로는, 블레이드 3: 트리니티의 라이언 레이놀즈와 다운 위드 러브, 멀홀랜드 드라이브>의 멜리사 죠지가 오리지날 영화에서 제임스 브롤린과 마곳 키더가 연기했던 루츠 부부 역을 담당했고, 나비 효과의 제시 제임스와 호스티지의 지미 베넷이 신인 아역배우 클로에 몰렛과 함께 루츠 가족의 아이들을 연기했으며, 썸 오브 올 피어스 등의 중견배우 필립 베이커 홀이 공연하고 있다. 연출은 CF 및 뮤직비디오 감독 출신의 앤드류 더글라스가 담당했는데, 이번이 그의 극영화 연출 데뷔작이다. 미국 개봉에선 첫주 3,323개 극장으로부터 주말 3일동안 2,351만불의 수입을 기록,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한편, 이 영화는 소니에 흡수 합병된 MGM이 독립적인 자체 배급망을 통해 배급하는 마지막 영화로 기록되게 되었다.
(아래)영화 Amityville Horror에 등장한 실제 집의 모습

아래 사진은 엽기적인 Amityville House 살인사건이 발생한 날 밤 현장. 수사관들이 타고 온 차량들이 현장에 세워져 있다.

전화 제보를 받은 수사관들이 현장에 들이닥쳐, 접근금지 라인을 쳐 놓았다.

수사관계자들이 타고 온 차량들이 현장 문제의 주택 앞에 세워져 있다.

(사진 아래 위)시신처리반들이 살해된 Defeo가족들의 시신을 앰블런스차량에 옮기고 있다.


amityville house murder사건을 대서특필한 newspaper

Defeo family



범인 Ronald DeFeo가 저지른 자신의 일가족 살해 장소였던 이층집의 조감도


맨 오른쪽이 장남 로널드 데포.
그는 함께 사진을 찍은 자신의 동생들을 무참히 총기로 살해하였다.

남동생 john,Marc

dawn, allison
곧장 범인으로 지목 된 사람은, 경찰이 도착한 뒤 어쩔줄 모르고 주위를 배회하던 데피오 가족의 장남, 로날드 데피오, 로날드는 곧장 경찰서로 연행이 되었고, 재판에 회부된 그는 6개의 독립적인 종신형을 받고 평생을 감옥에서 살게 된다.



이것이 아미틸가의 저주의 시작이 되는 사건이다. 그 이후 1975년 경매에 붙여졌던 집을 룻쯔가족의 가장 조지씨와 부인 캐시가 싼값에 매입을 하게 되는데, 이들 부부가 유령의 출몰을 목격하게되면서 부터 문제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게 된다.

조지 룻쯔(George Lutz. 왼쪽)와 캐시 룻쯔(Kathy Lutz) 부부

사건의 개요는 일단 이렇게 전개된다. 끔찍한 사건이후에 계속해서 알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그것이 모두 저주 때문이라 여겨서 이른바 '아미티빌의 저주'라는 것이 생겨났다. 그러나 모두가 허구로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헛소문이라는 설에 조금 더 무게를 두고 있다. 그러나 아무튼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부쩍 늘어나면서 호러산업 특수를 누리게 된 것은 분명하다.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어쩌면 그들의 탁월한 능력이기도 하다. 비명에 간 데포가족들의 저주가 아닌, 그들로부터 혜택을 입게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비단 아미티빌 하우스의 경우가 아니더라도 이렇게 일련의 대형사건을 소설화하고 영화로 만들고, 리매이크로 다시한번 울거먹고나서 최종적으로 관광 상품으로 활용하는 것을 보면 대단한 상업적 기지가 아닌가 생각하지만 한편으론 씁쓸한 마음을 금할길 없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amityalli sons room

amity cromarty

amity house diningroom

efinished basemen

lutz부부 bedroom

ronnies roomand closet

amityville house secret room
Red room이라고 불리는 비밀의 방.
부부는 이곳에서 범인의 모습을 한 유령을 봤다고 한다. 관광객들에게 인기있는 체험코스 중 하나다.













# by | 2008/07/04 16:41 | movie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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