率直해지자

오늘은 ‘率直함’에 대해 얘기해보자. 人間이 과연 無限히 率直해질 수 있는가? 먼저 그것에 대한 물음이다. 가슴에 손을 얹고, 나는 정말 率直해질 수 있는가를 反問해보자. 우리는 흔히 率直히 말해서, 라든가 眞實을 말하자면, 하며 마치 속을 있는 그대로 내보이는 양 行世를 하곤 한다. 그러나 내가 내린 結論은 ‘아니 올씨다‘이다. 우리는 정말 率直해지고 싶은 때가 있다. 그렇지만 그 순간 엄청난 危險을 甘受해야만 한다. 危險이란 다름이 아니라, 眞實을 말하려 입을 떼는 瞬間 有形, 無形의 被害를 입을지 모를 階層이나 사람들로 부터의 嫉視와 따돌림이다. 넓게 말해, 國家로부터, 社會로부터, 職場으로부터, 혹은 좁게 말해 學校로부터, 동네로부터, 家庭으로부터, 家族이나 親知로부터, 親舊로 부터의 왕따를 覺寤해야 한다.

우리는 어릴 적부터 不斷하게 學校에서, 敎會에서, 어르신으로부터 늘 사람은 ‘眞實 되게 살아야한다’ 라고 귀에 딱지가 앉을 만큼 듣고 배워왔다. 그러나 現實은 그것과는 反對로 돌아가고 있었다. 正直하거나 率直한 것이 오히려 살아가는데 걸림돌이 되는 世上이다. 그럼에도 不久하고 여전히 倫理나 道德책에 그렇게 쓰여진 것을 배우고 있을 뿐 아니라, 그렇게 가르친다. 수도 없이 많은 冊들, 예컨데 詩, 小說, 敎科書와 指針書와 敎養圖書뿐 아니라. 매스미디어, 廣告, 知識을 전하는 각종 情報媒體를 보자. 그것들이 얼마나 眞實을 담고 있는지, 얼마나 虛構와 假飾과 거짓과 詐欺로 點綴되어 있는지 도무지 把握조차 할 수 없을 정도다. 그리하여 마침내 뭐가 眞實이고 거짓인지, 어느 것이 진짜이고 가짜인지, 누가 天使이고 惡魔인지 도대체 區別을 할 수 없는 世上이 되고 말았다.

이렇듯 허구헌 날 집구석에 들어박혀 世態를 怨望하고 慨歎만 하고 있으려니 좀이 쑤셔 견딜수가 없다. 다시 主題로 다시 넘어가보자. 率直해지자. 우리가 完全히 홀라당 까놓을 만큼 率直해지지는 못할지라도, 아닌 것은 아니고 맞는 것은 맞다 라고 말 할 수는 있어야 되지 않겠나 싶은 것이다. 우리나라는 日帝强占期, 解放以後 6.25戰爭, 그리고 民主化運動 등 激變의 政治的 波蘭을 겪은 이후 國民들 各自 差異는 있을지언정 精神的인 疲弊함과 言路와 疏通의 斷切을 體得하게 되었고 階層間 葛藤도 深化되었다. 특히 敏感한 一連의 問題들이 政治的으로 解釋되거나 置簿되어 本末은 顚倒되고 歪曲되어 政治的으로 解釋되거나 惡用되는 일들이 頻繁하다. 世界的으로 由來를 찾기 어려운 이 땅에서 벌어지는 색깔論爭이나, 이를테면 韓國에서 간간히 벌어지는 親日發言 論爭이다. 오래 전일이지만 가수 趙英南씨의 親日發言으로 한때 곤욕을 치른 일이 있다. 내가 읽은 그의 言辭나 글월의 行間은 사실 親日이라기 보다. 日本에 대한 부러움과 아울러 우리의 短點을 指摘하고 率直히 告白한 것이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부끄러운 自畵像을 드러내기를 病的일만큼 싫어한다. 羞恥스러울 만큼 나쁜 習性이 있거나 좋지 않은 性格이 있다면 드러내놓고 고쳐야 한다. 나쁜 것을 고치는 일은 누가 대신 해줄 수도 없는 일이다. 그런 것은 스스로 고치는 수 밖에는 道理가 없다. 그럼에도 不久하고, 우리는 反省하거나 고치려는 努力은 커녕, 도리어 指摘하는 이를 攻擊하고 非難하고 심지어 社會的으로 埋葬시키려 든다. 韓國이 一等國民이 절대 되지 못하는 主要 缺格事由다. 제발 좀 率直해지자. 自己卑下가 아니라, 自己反省이다. 더 나은 인간으로, 올바른 生活을 榮位할 수 있는 基礎를 다지는 일이다. 反省 없이 改善이 이뤄질리 없다. 그것도 뼈아픈 自己反省이 필요하다.

最近 구로다氏의 비빔밥 發言을 보고 아들에게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外國에서 工夫하다 放學 차 一時 歸國한 아들에게 이런 質問을 던진 내가 잘못이었다는 것을 금방 알아차렸다. 祖國을 떠나 他國에서 苦生하는 사람은 누구나 愛國者가 된다고 누가 그랬나. 단박에 구로다의 發言에 대해 聲討로 一貫했다. 물론 남의 나라 飮食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 것이 좋은 態度는 아니다. 그가 發言하고 表現할 自由는 있지만 이런 점에 대해서는 매우 愼重했어야 했다. 나는 구로다의 發言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아낌없이 쓴소리를 내놓아야 한다고 본다. 좋은 약은 입에는 쓰지만 結局 몸을 이롭게 할 수 있다. 韓國의 비빔밥이 世界化가 되지 못하는가에 대해 끊임없는 自己省察과 酷毒한 批判을 收用해야 한다. 實際로 비빔밥이 國際舞臺에서 그리 歡迎받지 못하고 있다고 들었다. 구로다 말처럼 겉만 번지르르하지 食疳이 外國人의 입에 맞지 않다거나 拒否感이 든다고 하면 당장이라도 개선책을 講究해야 한다. 日本人이 그리 말했다고 해서 亂離法席을 떨고 있지만, 만약 다른 나라 사람이 問題 發言을 했다면 이런 정도는 아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비빔밥이 아니라, 이런 것부터가 問題다. 固定觀念. 偏見이다. 쓴소리에 나라가 어디 있고 人種이 어디 있을까. 그런 말을 해주는 이를 두고 차라리 고맙다고 여기자. 그게 一等國民이 될 資格이 있는 나라 國民의 態度다.

조용하다 싶으면 한번씩 불쑥불쑥 터지는 一部 日本人들의 突出發言은 內容만 바뀌었을 뿐 새삼스런 일이 아니다.
툭하면 獨島가 자기네 땅이라고 하고 敎科書 歪曲을 밥 먹듯 하는 것이 日本이다. 우리들에겐 戰犯인 者들을 神社에 모셔놓고 그들은 總理부터 議員까지 內閣이 바뀌거나 選擧철만 끝나면 줄줄이 參拜를 하러 다닌다. 어찌보면 그들에게는 殉國先烈이요 愛國者들이다. 日帝 强占期때 우리 祖上들에게 얼마나 못된 짓을 많이 했으면 解放된 지 60年이 흘렀지만 여전히 미움의 感情은 삭힐 줄 모르고 아직도 報償할게 남았고, 때만 되면 反省하고 返還하고 賠償하라고 질타한다. 日本人들이 탁 까놓고 속 시원한 反省을 하지 않고, 金錢的 賠償을 充分히 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은 分明한데, 日本人들에게서 그러한 것을 期待하는 것은 거의 不可能한 일이 아닐까 싶다. 日本을 두둔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 立場이 서로 바뀌었다고 生角해보자. 여기서 立場 바뀌어 생각해보자는 말이 떨어지자마자 分明 反日感情이 飛騰한 輿論에 뭇매를 맞을게 틀림없다. 여기서 彼此 立場을 바꾸어 생각해보자는 意味의 易地思之란 말도 韓國人들에게는 절대 통하지 않는 말이다. 韓國人들에게는 日本은 無條件的인 나쁨의 대상일 뿐이다. 부러움과 시샘이 얽힌 절대 惡이다. 時代가 60年이 지나면 아무리 철천지 怨讐之間이라 해도 웬만한 感情은 어느 정도 稀釋되고 수그러들만도 하다. 그러나 日本에 만큼은 왜 그리 되지 않는 것일까. 과거 壬辰倭亂이나 韓日合邦, 그들이 强占했던 지난 36年 동안 惡毒한 짓을 너무 많이 저질러서일까. 만약 日本이란 나라가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 後進國이 되어있다면 어땠을까, 지금처럼 여전히 反日感情이 남아있었을까. 被害意識이라고 표현하는 것조차 埋葬당할 危險이 있는 單語다. 우리에게 日本에 대한 被害意識이 있는 것이 아닐까? 혹은 상대를 도무지 制壓할 수 없을 때 생기는 미움, 시기 따위의 感情은 아닐까. 혹은 나쁜 짓 밥 먹듯 했던 者가 어떻게 떼富者가 되었을 때 느끼는 相對的인 剝脫感이나 울화 같은 것은 아닐까 하는 것이다. 이 말도 참으로 危險하기 짝이 없는 言辭임을 안다. 우리는 이렇듯 日本에 만큼은 어떠한 말로도 그들에게 得이 되거나 이롭게 하는 行爲는 利敵行爲, 逆賊行爲가 된다. 설사 우리가 못나고 그르다 해도 日本에 만큼은 그런 말이나 글이나 表現은 결코 容納되지 않는 것이다.

나는 이러한 우리 스스로의 잘못된 마음, 率直하지 못한 習性, 生角에 대해 慨歎한다. 獨逸이 猶太人, 폴란드 등 被害 當事國 政府와 國民에 대한 反省과 報償 등 政府의 積極的 政策과 行爲에 대해 우리는 讚辭를 보내고 그들의 百分의 一, 萬分의 一만이라도 배우라고 日本을 향해 叱咤한다. 獨逸 政府, 國民들이 特別히 正直하고 착해서일까. 獨逸은 그저 獨逸일 뿐이다. 獨逸을 日本에 代入시키거나 適用시킬 수 없다. 그들에게 스스로 입과 그들의 혀로 反省하라고 要求하는 것은 그들에게 차라리 割腹하라는 말과 같다. 大義名分에 지나치리만큼 執着하는 國民性이다. 우리처럼 體面같은 것이 아니라, 反省한다는 것은 졌다는 것이고, 敗北는 즉 죽음을 意味하는 그들의 獨特한 思想에 즈음한다. 물론 그것이 올바른 것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어쨌든 戰時에 벌어지는 一連의 情況들은 매우 特殊한 狀況이고 殺人과 破壞는 戰爭이라는 行爲의 不可避한, 不可抗力的 事案일 것이다. 여기에서 人間性과 道德性, 倫理的 問題를 따진다는 것이 과연 타당한 일인가에 대한 論爭이 분분하다. 最近의 民族問題硏究所가 編纂한 親日派名簿에 대한 論爭도 그렇다. 어디까지가 親日이냐에 대한 基準을 인간이 그것도 後世家들이 함부로 잣대를 들이대고 裁斷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함부로는 아니겠지만, 과연 누가 누구를 斷罪할 수 있는가에 대한 물음이다.

우리는 여전히 過去에 執着하고 또 그런 感受性을 지닌 國民들이다. 歷史의 수레바퀴에 매달려 桎梏의 삶을 살아왔다. 늘상 자신보다 남을 탓하고 나아가 못되면 祖上까지 탓하는 習慣도 이러한 까닭에 要因이 있다. 被害意識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하겠지만 쉽사리 그리되기에는 참으로 어려운 民族이다.

나는 바깥에서 要因을 찾는 일보다 스스로의 잘못이나 흠을 찾고 따지는 사람 중 하나다. 그래서 자주 힘들다. 自身을 따지고 詰責하는 일만큼 피곤한 일은 없다. 가끔씩 쓰는 日記帳 內容은 反省을 넘어 거의 自虐 水準이다. 나는 率直함이 最善의 德目임을 알았다. 謙遜은 率直한 自己反省에서 부터 나온다. 日本人은 그저 나쁘다, 나쁘다는 식의 呪文을 외우고 敏感하게 對處하고 亂離法席을 떨듯 몰아세우기보다 우리에게는 흠이 없는지, 問題는 없는지 돌아 본 다음 그들을 보자. 조금은 달라져 보일 것이다. 그렇게 하는 者가 終局的으로 한수 위인 者다.

by 럭키 | 2009/12/30 19:17 | notes

음식점의 '방송사 취재 대처 요령'

대구 B막창집이 유명세를 타고 있는가 보다. 공중파 방송사, 지역신문 등이 이 집 음식을 취재, 방송에 나오는 것을 보면 홍보 역량도 상당한 듯해 보인다. 홈피를 들어가 보니 다양한 정보는 물론 방송사 취재요청에 대처하는 법까지 올려놓았다. 모르기는 해도 음식점을 책임지거나 관리하는 분의 식견이 놀라울 뿐이다. 가맹점이 늘어날수록 음식에 대한 맛이나 서비스 등 어떤 통일된 대처방식이 필요해지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아래는 이 집 홈피에 소개된 방송사 취재 대처요령에 대한 글을 퍼온 것이다. 비슷한 업종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요긴한 정보가 될 것 같다서 올려보았다. 또 장사를 잘하는 방법도 직접 글을 써서 올리신 것 같다. 읽어보니 직접 몸으로 부딪혀 느낀 솔직한 소회다. 이 글도 소개한다.


전국적으로  맛집으로서의 인지도가 상승됨에 따라  일부 점포에서 방송협조 전화가 오고 있습니다. 몇 몇 점포는 이미 촬영 후 방송이 나갔으며 또 일부점포는 곧 촬영이 잡혀있기도 합니다. 이에 몇 가지 주의 및 당부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 공중파가 아니면 거부를 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방송 등 금품요구를 하는 업체가 상당합니다. 그러니  MBC, SBS, KBS, YTN, 그리고 지역 방송사의 촬영만 하시기 바랍니다.


2. 공중파방송사의 경우  금품, 향응, 수고비, 제작비, 그리고 식대 등 일체의 금전적 대가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3. 촬영이 결정되고  제작프로그램이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방송이라면 미리 현수막을 제작, 동네인근 및 점포 내에 부착하시기 바랍니다.(촬영일, 방송일 등 표기)

4. 한 테이블 당 동선까지 포함하면 직경 2m는 족히 됩니다. 즉, 방송촬영 시 한 테이블의 빈자리가 생긴다면  실제로 방송이 나갈 때 시청자의 눈으로 보여지는 빈공간은 굉장히 큽니다. 그러니 실내(홀)촬영시간대는 항상 피크시간대로 잡으셔야 하며 늘 손님이 많다고 하지만 혹시라는 상황을 대비하여  아시는 분들의 초대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다시 말씀드려 빈자리가 없도록 하여야 하며  혹 빈자리가 생기게 된다면 손님들을 한쪽방향으로이동하여 화면으로 보여지는 꽉 찬 앵글구성이 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5. 일부 지인들 또는 단골손님들이 계셔야만  원활한 손님의 인터뷰가 이루어지며또한 내가게의 적극적 홍보멘트 역시 이분들만이 할수있는 역량이기도 합니다.

6.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근무인원입니다.보통 6mm소형 카메라 한 대만을 가지고 vj 1인이 방문, 촬영하는 경우가 허다하나KBS등 공영방송사의 경우는 카메라맨, 카메라감독, 조명, 보조, 리포터 등 많은 인원이 방문촬영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손님으로 꽉 찬 상태에서 촬영에 임하다보니 일하는 사람들은 무척이나 분주하며 바쁘게됩니다. 그러니 통상 일하는 적정인원보다 최소 2인이상의 직원이 더 필요함을 꼭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실패하는 사람, 성공하는사람

우리가 장사를 하다보면 어른들 말씀대로  잘 될때도 있고  또 안될때도 있고..
그러다보니 장사는 항상 상향곡선도 평행선도 아닌, 늘 굴곡있는, 그래서  속 다 썩어빠지는 게 장사다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늘 잘 되다가 한동안 이상하리만큼 내 가게에만 손님이 없을때도 있고, 또 오늘같이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거나  너무 더워지거나  이럴때면  주위 다른가게 할것 없이 손님의 발길이 끊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데 보통의 일반적인 사람들은  한없는 걱정과 주위 다른가게의 점검순회, 그러면서 혹 다른 가게가 내 가게보다 한 팀의 테이블이라도 많다 싶으면  그새 내 얼굴은 굳어져 온갖 불안함과  공포감을 느끼게 된답니다. 그러면서 앉아서 왜 안될까... 그러다 몇일 장기간 되면 가게를 내놓을까, 또는 너무 힘들어서 못해먹겠다는 식의 푸념과 자포자기, 그리고 안절부절을 못하게 되죠. 근데 저는 그걸 대차게 극복을 했었습니다. 맛을 완성하고자 전전긍긍할 때였지 싶습니다. 낮에는 맛을 연구하기 위해 주방에서, 그리고 대구인근 맛집을 찾아다니고 저녁에는 알바생을 꼬셔 같이 전단지 들고 네거리로 나가서 홍보하고, 그러다 혹 가게에 손님이 오셨나싶어 들어가면  내 가게 조명은 왜 이리도 밝은지 텅빈가게에는 주방 이모만이 나와서 혹 손님이 올까 대기 중이고, 들어오는 길에 다른 가게를 보면  아주 화창한 얼굴로 바삐 움직이는 사장님의 모습과 손님들의 술잔 돌리는 모습들까지 더해지면서 포기를 넘어 죽고싶은 심정까지도 들었답니다.그러면 전 주방에 앉은뱅이 의자에 쪼그려 앉아 냉장고에 등을 기대고 줄담배를 피워댑니다. 5분이 지났나 알바생이 들어와서 말합니다.  저 신경쓰지 마세요. 공부도 해야하고 그만두면 되는데요.. 또 한 5분이 지났나  주방이모까지 거듭니다. 사장님이 주방일 잘 하시니 알바생이랑 둘이서 하세요. 내월급이 적은 것도 아니고.. 하늘이 내려앉습니다. 집에 있는 당시 네살 큰딸 얼굴도 떠오르고, 괜히 시작했나. 그냥 직장다닐껄.. 온갖 생각 다 들었습니다. 그래서 급기야는 스포츠신문에 나와있는 점술집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역술인과의 통화되기까지 한참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너무 너무 떨려서 어쩔줄을 모르겠더라구요. 가게 뒷편 가스통 옆에서 전화를 하려고 마음먹으면서 다짐했죠. 역술인이 하지 말라면 가게 포기해야겠다 라고. 난생 태어나서 처음으로 점을 봤습니다. 그 분께서 서울말씨로 말씀을 하시더군요. 2월이면 괜찮아질꺼라고.. 당시 8월달! 음력 2월인지, 양력 2월인지  음력이라면 내년 4월은 되어야하는데 그러면 8개월을 기다려야 하는데..여러장의 카드 한도는 벌써 한계에 왔고  10월이면 열달치 아파트 월세도 내야 하는데. 또 한번 하늘이 노랗더군요. 이틀동안인가... 참 많은 고민했었습니다. 그러다 생각했죠. 혹 여기서 포기하면  보증금 2천만원은 찾아내고 , 그외 들어간  4천6백만원 중 절반도 못건진다고 가정하면, 당시 본점인근 점포가 하루가 멀다하고 주인이 바뀌는 분위기였으며, 당시 권리금은 5백에서 1천만원뿐이였습니다. 다들 망해서 나갔기에.. 그래서 난 조금은 더 많이 1천5백만원을 받는다면  합 3천5백만원이 내 손에 쥐어지고 그돈으로 전세는 못들어 갈 것이고 그 돈으로 아파트 월세 10달치 선납주고 남는 돈은 혹시 모르니깐 통장에 넣어놓고 그리고 아침에는 신문배달, 오후에는 보험과 자동차영업, 저녁에는 대리운전.. 이렇게 하면 어떨까라는 아주 깊고 현실적인 생각을 했었습니다. 근데 그렇게 꼬박 이틀을 생각하고 난 뒤 드는 생각은 두가지더군요. 첫째는 그렇게 새벽부터 새벽까지 빡세게 할거라면  지금 내 가게에서 그 빡센 일의 절반만 하더라도 성공은 못하더라도  잘 되지 않겠나라는 생각과  또하나는 그렇게 포기하고 여러가지 일을 하면서 혹 노는 날 술생각에 고깃집 가서  고기구워 소주한잔 걸치고 있자면 예전 내가 했었던 일이 생각나면서 지금 내가 마시는 그 고깃집의 고기맛이라던지, 사장님의 서비스라던지, 운영방법이라던지.. 어떤거 하나라도 쓸데없는 조언 한마디 해주지 않겠나.. 그러면서 그때 이렇게 해볼껄.. 이라는  막급한 후회가 들꺼다 라는 또하나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두가지의 생각들 때문에 미친듯이 했습니다. 손님이 없어도 미친놈처럼 웃어댔고  전단지 몇 만장을 돌려 한 명도 안 오더라도  또 돌렸으며 끝이 언제일지 모르지만 죽어라고 맛에 대한 연구를 했었습니다.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흘렀는지 제 가게에는  기다려주시는 손님도 늘어났고 방송국에서도 촬영 좀 하자며 전화왔고.. 오늘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니 분명 손님 역시도 뚝 떨어질거다라는 생각 잠시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몇 몇 점포에 방문해서  난로 준비하시라고 주문도 넣었고.. 안동갔다가 대구로 오는길에  서울 화곡점 점주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었습니다. 프로골퍼 출신의 젊은 청년으로서  분명 뭐든 잘 해내리라 생각했었고 또한 잘 해내고 있는 점주님 중의 한명이죠. 그 젊은 점주님이 이사님께 그러더군요. 날씨가 쌀쌀해져서 한 몇일전부터 매출이 들쑥날쑥한다고.. 그래서 답답해서 전화가 왔던 모양이였습니다. 그래서  옆에서 저는 기분좋아지라고 쓸데없는 농담 큰소리로 찌꼈고  이사님도 덩달아 장단을 맞췄습니다. 전화끊으면서 제가 그랬습니다.  이따 서너시간 후에 홈피 한번 들어와서 보라고. 화곡점을 위해 글하나 올려놓겠다고. 사실 막상 컴퓨터에 앉으니 어떤 힘나는 말들을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제목만 생각해놨었거던요. 그렇게 제목을 써놓고 그냥 막 써내려온 글이 또 제 얘기를 주절주절 했네요.. 우리사장님들 이럴때도 있고 저럴때도 있습니다. 근데 말입니다. 요즘처럼 환절기에 매출이 들쑥날쑥할때라면  저라면 이렇게 할겁니다. 첫째 홈피에 들어와서 기술적인 글들이 아닌  저의 이런 주절주절대는 저나름대로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의 글들을 읽을겁니다. 그래도 힘이 안나면 이사님께 전화를 걸어 힘 좀 얻어내겠습니다. 그리고 둘째로 항상 손님들에게만 맛있게 정성을 다해 내놓은 내 고기들을  내가 직접 초벌도 하고 숯불도 피우고 밑반찬도 담고 수저도 가지런히 놓아 식구들 둘러 앉혀놓고 정성스럽게 구워 나도 먹고 식구들도 먹으며 함께 힘을 모으는 자리 한번 만들어보겠습니다. 그러면서  온 지 얼마않된 알바생이 있다면 맛도 보여주며그러면서 굽는 요령도 보여주고 상 차리는, 그리고 셋팅하는 요령도 보여주고... 그래도 또 조용하다면 다같이 대청소 한번 하며 그동안에  조금 덜 청소한 숯통도, 초벌기도, 그리고  창문도, 창틀도 깨끗이 한번 닦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집에 들어오는 길에  동네 놀이터에 혼자 앉아서 하늘보고  달님보고 기도도 하고 더 당찬 내일을 만들어보리라는 다짐도 해보겠습니다.그래도 집에 와서 잠이 안오면  컴퓨터 켜놓고 내 가게의 가장 완벽한 광고물도 하나 만들어보겠습니다. 요즘은 피알시대입니다.  블러그도 만들어보고  싸이월드에 내 가게사진과 내 음식들, 그리고 내 정성들을 한번 펼쳐보겠습니다. 우리사장님들. 성공할 수밖에 없는 사장님이 되시기 바랍니다.꼭 요!
(2009.10.14)


아래의 내용은 대구반B막창 창업 계약 후 모든 준비가 완료되고 오픈 당일 조리실장님께서 방문, 건네지는 대구B막창 메뉴얼의 첫 머리말에기록된 내용입니다. 사실 가장 강조를 하는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단지 읽으시겠지라는 제스스로의 안일함, 그리고 믿음에 그저 지나친, 소홀하게 된 내용들이기에  저희 대구B막창 창업을 하시는 분, 그리고 현재 요식업을 해나가고 계시는 분, 앞으로 막연한 계획이나마 세우고 계시는 분들에게 유익할 수 있는 내용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올립니다. 특히 저희 대구B막창과의 인연을 함께 하시는 분이라면 오픈 당일 지급하는 메뉴얼의 레시피만 열독하지 마시고   아래의 내용을 필히 가슴속에, 그리고 언제나 담아두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대구B막창 메뉴얼 머릿말'함께 하게 되어서 설레며, 막중한 책임감과 부담감이 느껴지는 건 사실입니다. 대한민국에 수없이 많은 직업과 업종이 있으며, 요식업 중에서도 또 많은 종류가, 그 중 막창전문점 역시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체인본사가 많이 있음에도 저희 대구B막창과 함께 해주심에 무한한 영광과 더불어 참 잘 선택하셨다는, 탁월한 선택이었음을 반드시 깨닫게 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날로 나빠지는 경기로 인해 매일 문을 닫는 점포가 늘어나고 있는 요즘, 주위 분들의 많은 걱정과 만류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결정하신줄  잘 압니다. 장사란, 특히 요식업의 경우 참 많은 박자들이 맞아야지만 성공할 수 있는 너무나도 어려운 업종입니다. 더군다나 한번 돌아서 간 고객은 적어도 몇 년이 지나, 그것도 타인에 의해 피동적으로 오게 되는게 현실이며,  그나마 다시 와 주는 고객 역시 흔치 않음이 요식업의 생리입니다. 성공창업의 요건을 한 개씩 짚어나가 보겠습니다.

1. 맛
이는 부정할 수 없는 당연한 진리입니다. 사실 일부 고객들의 경우는 맛이 없지만 않으면 크게 느끼지 못할 부분이기도 하나 그러한 고객들 역시 뛰어난 맛이 혀끝으로 전해지게 된다면 무뎌져 있던 미각 역시그 점포에서 느끼게 될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려, 보통의 평범한 맛으로는 많은 경쟁업소들 중에서 큰 성공은못 할 것임에는 분명한 사실입니다.

2. 메뉴
먼저 꾸준한, 평범한 메뉴가 되어야지만 오늘도, 내년에도, 먼 훗날 역시많은 고객으로 문전성시를 이룰 것입니다.또한, 우리 점포에 어떤 맛있는 메뉴가 있다라는 강한 이미지를 주는 것 역시,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부분 일 것입니다.여기서 강한 이미지란 점포 외부에서 보여지는, 불특정 다수의 시선을 사로잡아야함과 점포 내에 들어왔을 때, 무엇을 먼저 먹어야 할 것인가를 빨리 선택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며, 업주의 융통성 있는 메뉴 권유와내 점포에 대한 강한 자부심 역시 있어야 하겠습니다.

3. 분위기
점포 외부의 분위기는 자신에 차 있는 화창하면서 강한 이미지를 심어주어야 할 것이며,  내부는 적당한 조명밝기에 의한 어두웠던 고객마음을 밝게 만들어주는 것이 필요할 것이며,  업주를 비롯 종업원들의 우렁찬 목소리와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몸짓, 행위들이 필요할 것입니다. 여기서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몸짓, 행위라함은 이벤트적임이 아닌, 늘 분주함을 보여주는 것이며, 아울러 그저 멀뚱히 서있는 자세가 아니라, 적당하면서 가벼운 업주, 종업원간의 대화들 역시 보여지는, 그래서 고객으로 하여금 산뜻한 기분이 들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친절(서비스)
흔히들 친절이라 함은 절도있는 말투와 무조건 오케이해야만 하는것으로 착각 아닌 착각을하고 있는게 보통의 서비스직 종사자들의 기본적 상식입니다.허나, 진정한 친절은 많은 친절한 말들과 행위가 아니라 '단지 느끼게 해 주는 것'입니다.쉽게 말씀드려 그저 편하게 감동은 없더라도 한마디 건넨 말과 행동에 그 고객의뇌리에 각인될 수 있는, 끄덕여지는 그래서 맛에 대한 큰 감동을 느끼지 못하는 고객에게도 다시 방문하게 할 수 있는 그것이야말로 '친절함'입니다. 또한, 고객은 그저 한마디 건네는 말 한마디에 업주는 다른 옆의 동료고객도 무시한 채, 내 기준에서의 계속된 지루한 말들 속에 그 고객은 피곤해서라도 업주와 종업원과의 눈도 마주치지 않으려고 할 것이며,  다시는 내 점포에서 보게 될일은 없을 것 입니다.

5. 정신
장사도 사업도 마찬가지로 늘 꾸준하리란 쉽지 않을것입니다. 장사가 잘 되다가도 안되는 시간이 있을것이며, 또 몇 일 연속  안되는 날도 있을 것입니다.물론, 늘 그렇게 된다면 나는 왜 이럴까?라는 생각 이전에 해결책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할 것이지요. 안되는 날, 안되는 시간에는 '지금은 쉬는 시간'이라고 가볍게 생각하시고 굳은 인상을 종업원들이나, 지금  있는 고객 앞에서 절대 보여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 쉬는 시간에는 평소에 못다 했던 화장실 청소나 주방정리, 윈도우 닦기등의시간을 보내야 하며, 조용하다고 해서 종업원들을 쉬게 해서도 안됩니다. 자 조용하니깐 일이나 좀 하자라고 밝은 어조로 일에 대한 독려를 해야 할것이며,  오래간만에 간식거리를 사오거나 해서 다 같이 둘러앉아 먹는 것도 좋은 또하나의  방법이라 하겠습니다. 적어도 제 경험에 의하면 조용하다가도 먹으려고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거나 먹고 있으면 꼭 고객이 들이 닥치더라구요.

6. 열정
내 점포에 들어서서   앞치마를 걸쳐 입고 난 그 시간부터는 365일 시종일관 밝음과 정열과 적극성은 한결같이 묻어있어야 합니다. 저의 경우 세 번의 폐업위기 상황까지 닥쳤음에도 열정만은 남아있었기에, 그리고 여기서 실패하면 물러날 길이 없다는 독한 마음이 있었기에 전단지 찍어  온 동네 미친듯이 돌렸으며 맛집을 찾아 전국 방방곡곡 다니며 맛에 대한 연구를 했으며, 정신력이 나태해 질 때에는 나름 인생의 스승을 찾아 재무장을 했으며, 나중 장사가 잘 되어 잡생각이 나거나 고객에게 뻣뻣해지려고 할 때에는 지금껏 나를  먹여 살려준 너무나 감사한 고객이란 생각을 하면서  채찍질을 하곤 했습니다. 장사가 잘 되어도 늘 한결 같아야 할 것이며 조금 힘들어서 지칠때에는 곧 바로 저희에게 전화를 하시어  해결책을 찾아야 할 것이며, 또한 잘 될 수있는 방법들을 연구해야 하며, 담배 한 모금에 스트레스를 날려버려야할 것입니다.

7. 한결같은 마음
장사란 놈은  한번 맛을 들이다보면 인간을 간사하게 만들어버리는 못된 성질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장사가 좀 잘 된다 싶으면, 이제는 원가절감을 위한 노력들이 저 가슴 밑바닥에서 꿈틀거릴 것이며  앞서 말했던 모든 박자가 맞아 떨어져서 잘 되고 있다는 생각을 망각한 채, 그 중 한 박자를 어긋나게 만들어 버리는게 우리네 창업자들의 현실입니다. 장사가 잘 될 때에는 더 많이는 퍼주진 못 할 지언정, 같은 가격에 좀 더 신선한 재료를 쓰도록 노력해야 하며, 묵은 때를 안고 오래도록 방치된 현수막도 새것으로,  더 좋은 내용으로 교체를 해야하며, 찾아주는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더 많은 고개숙임과 감사함을 적어도 마음속으로라도 표현하며 알아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개업 첫날 내 점포를 보며 잘 되게 해달라고 빌며,오픈 때나 퇴근할 때 매일 감사함과 잘 될 수 있도록 늘 기도하는 마음가져주시기 바라며, 다른건 몰라도 적어도 지금의 이 글을 꼭 코팅하시어 카운터 밑에 놓아두고  잘 될 때나 잘 되지않을 때에 한번씩 꺼내 읽으며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길 부탁드리며 거듭 대구B막창과의 인연 서로가 충실히, 그리고  좋은 신바람 나는 결과 있길 기원합니다. 부디 대박나십시요!
(대구B막창 대표)


대기업직원의 연봉이상의 소득을 내는 방법

제목이 참 유치한 과대, 과장광고속에 흔히 접할수있는 그런 글귀의 제목입니다. 지금  4년제를 졸업하여 최고의 엘리트코스로 대기업 입사, 그리고 약 5년이 경과된 후 과장승진을 하고 받게되는 연봉이 평균 4천~5천만원대라고 합니다. 참 공부 열심히 해야되는, 그리고 머리가 태어날 때부터 상당히 좋아야만 가능한 성과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여러가지 이유 등으로 퇴사, 또는 중소기업, 일반직장에 근무를 하다가 보다 큰 꿈을 이루고자  참 큰 포부로  빚도 내고 집도 팔고, 내지는 퇴직금을 받고, 또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창업을 하게 되는게 지금 우리 현실이며 이러한 현상들은 세계 최고의 자영업자 수를 기록하기도 합니다. 허나 그렇게 창업전선에 뛰어드는 거의 99%의 사람들은

1. 나만의 눈과 시선에서 객관성이 결여한 업종을 선택

2. 조금은 때바리나는 일을 선택

3. 무조건 돈 많이 들이면 된다는 식으로  초장 스타트

4. 현실감각이 상당히 떨어진채  '내가 하면 된다!'는 식의 착각과 오만

5. 무경험속에서  단지 시중서점에서 판매하는 성공창업에 대한 갖가지 서적들로만 중무장한 
겁없는 창업

6. 옆에서 지켜보니깐 되더라, 나도 될꺼다! 는 잘 되고 있는 사람의  잘 되는 그 속의 이유들은
 무시하고 단지 잘 되어 보이는 껍데기로만 판단하여 그 대열에 끼고픈 착각속의 창업들. 이러한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특히 음식점 창업의 경우  "내 주위 아는 어떤 분이 맛있는 메뉴의 기술을 가르쳐준다고 하더라" 또는 "뭐는 어디서 받으면 되고, 뭐는 배우면 되고  내가 주위에 아는 사람이 많으니까 그 사람들이 하루에 몇 팀씩만 와줘도 나는 기본은 한다. 내가 얻으려고 하는 점포 주위를 보니깐다들 잘 되더라, 그리고 내가 보기에 그 집들 다 맛이 별루더라. 분위기도 별루고, 그러니깐 난 좀 더 깔끔하게 인테리어해서 내가 젊으니까 좀 더 친절하게 하면 되겠더라, 맛이 조금 못하면 어때, 맛 빼고는 내가 더 나은데"  이렇게 생각하시면 100% 망합니다. 그리고 전국에 많은 분들이 위와 같은 생각으로 많이들 망하셨고 지금 많이들 힘들어 하십니다. 음식점 성공창업에 대해서  몇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꼭 명심하시어서  부디 성공창업으로 스트레스 없는 모든 자영업인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1. 유행타지않으며  대중적인 메뉴선택

2. 맛이 으뜸!

3. 기본 밑반찬과 주메뉴와의 음식적 궁합이 맞으며 맛이 나는 것들 선택 및 원가산정에 따른
   적절한 가짓수.

4. 메뉴와 어우러지는 인테리어(분위기)

5. 알짜상권에 알짜점포

6. 주인장으로서의 운영철학 및 마인드(이 부분이 아마도 저희 대구B막창의 전국 대다수 점포가 잘 되고있는 가장 큰 이유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맛이 좋고 분위기만 좋게하여 전국 우리 사장님들이 창업을 하시어 개인적 생각으로, 서비스정신으로 해나가셨더라면 아마 모르긴 몰라도 절반이상은 실패하셨을겁니다. 본점 교육이라던지 식구들만의 공간 등으로  계속 반복되는,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의 반복된 철학들을 보여드렸기에 막창의 맛이 한결 더 맛있게 느껴지셨을테고 분위기가 한결 나아보였을테고  그저 머리숙여 인사만 잘 하는 보통의 사장님들과 달라 보였기에 지금은 모두가 서비스박사가 되셨었습니다)

7. 운
나에게 좋은 운과 복이 들어오게끔 많은 기도와  주위분들로 하여금 복을 들어오게끔 하는
모든 행동들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그렇게 해야 없는 복도, 행운도 반드시 오게 되어있습니다. 위의 7가지에  하나라도 빠지게 된다면 성공창업에서 20~30%씩 절감된다고 보시면 되며, 위의 7가지가 다 맞아떨어지게 된다면  대기업 5년차 연봉 최대 5천만원, 즉 월 400 여만원보다 작게는 동일하게, 많게는 몇 배가 될수있는  성공창업자가 되실겁니다. 참고로  저는 위의 7가지 중  다섯번째인 알짜점포는 가지질 못했었으나, 위의 나머지 여섯가지를  보통의 사람들보다 몇 천배는 더 노력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일곱번째인 운을 얻기위해  많은 기도와 선한 마음을 길렀으며  모든 분들께 항상 고마워하는 감사의 마음과 내 가게한테 많은 기도와 인사, 그리고 감사함을 늘 가졌었기에 지금의 제가 그래도 건재하고 있는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by 럭키 | 2009/12/29 19:37 | initial business | 트랙백

영화 '셜록 홈즈'


영화 '셜록 홈즈'의 런던시내 촬영 세트장에서 주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셜록 홈즈를 볼 것인가 말 것인가는 전적으로 자신에게 달렸다. 연말에 볼게 마땅치 않아서 뭘 볼까 망설이는 사람들은 그냥 보기를 권한다. 이 영화는 마땅치 않을 때 보는 영화다. 킬링 타임용이란 얘기다. 뭘 기대하고 말 것도 없다. 내 경우, 처음 10분간은 왜 하필 이 영화를 골랐는가에 대한 후회와 짜증으로 영화에 몰입할 수 없었다. 영화스토리 전개의 산만함도 참기 어려웠지만, 관객의 눈을 즐겁게 하기 위한 의도로 보이는 불쑥불쑥 5분 간격으로 드러내는 액션장면과 CG 특수효과마저 참기 쉽지 않은 몰입 방해 요소였다.


'가이 리치(Guy Richie)' 감독이 마돈나 전남편이었다는 사실을 영화 보기 전 알았는데 영화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그 유명세 만큼이나 따라주지 못하는 것 같게 느껴졌다. 시종 어둡고 우중충한 색감의 영화는 물론 탐정영화 특성상 그러했겠지만, 핀트가 맞지 않은 듯 흐릿해 보이거나 거칠고 조악한 느낌의 필름의 느낌은 기술적인 의도에 의한 것인지는 확인할 수 없었다. 어쨌든 나와 함께 영화를 본 아내와 아들은 그런대로 재미있다는 평을 내놓는다. 그러나 나는 이 영화를 혹평하고 싶어 견딜 수 없었다. 10점 만점에 50점. 인터넷에는 이 영화에게 80점 넘는 점수를 매겨주었다.


by 럭키 | 2009/12/28 15:20 | movie

비빔밥 卑下?

'비빔밥 비하' 구로다에 "몰상식한 자문화우월주의" 비난 빗발

한국의 전통음식 비빔밥을 비하한 일본 산케이 신문 서울지국장 구로다 가쓰히로(黑田勝弘·68)에 대해 '몰상식한 자문화우월주의'를 지적하는 한국 네티즌들의 쓴소리가 멈추지 않고 있다. 구로다는 산케이 신문 26일자 9면에 실린 기명 칼럼 시리즈 '서울에서 여보세요'를 통해 "겉으로는 예쁜 모양을 한 비빔밥이지만 실제 먹을 땐 엉망진창의 모습으로 변한다"며 '양두구육'(羊頭狗肉,밖에는 양 머리를 걸어 놓고 안에서는 개고기를 판다는 의미)이라는 표현으로 비빔밥을 비하했다. '비빔밥은 괴롭다?'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구로다는 "문제는 '비빈다'라는 의미다. 단순하게 '섞는 것'이라기 보다 '뒤섞는다'는 의미가 더 강하다. 이것은 한국인 식습관의 하나로 한국인들은 뭐든지 섞어서 먹는 버릇이 있다. 그 때문에 카레라이스나 자장면, 팥빙수, 규동(일본식 쇠고기 덮밥), 치라시즈시까지 전부 뒤섞어, 반죽시켜 먹어 버린다"라며 한국의 전통음식을 비난했다. 이에 한국의 네티즌들은 "좀 더 논리적이고 예리한 글을 기대했는데, 자기 문화 우월주의에 빠져있을 뿐이다. 논지가 너무 가벼워 할 말이 없다" "일본인들은 섞어 먹는 것을 싫어해서 낫토에 계란을 넣어 비벼먹는가? 이것저것 잔뜩 넣고 끓여 먹는 라멘은? 비빔밥을 비비면 영양소가 달아나기라도 하나?" "일본의 음식문화는 조리법이 발달하지 않은 소박한 스타일이다. 비빔밥은 탄수화물, 비타민, 단백질, 지방 모두를 섭취할 수 있는 완성형 음식이다" "누가 비빔밥을 마구 비벼먹나? 놋쇠 그릇에 담긴 것을 젓가락으로 살살 비벼 먹는 것이 전통적인 방법이다. 조화와 어울림, 그것이 비빔밥이다"라며 구로다의 의견에 반박했다. 한편, 구로다는 지난 2007년 "매번 독도 문제나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이 사과하는 것이 짜증스럽다. 위안부 뿐만 아니라 과거사에 대한 모두가 그렇다"라고 말해 비난을 받은 바 있다. 극우 보수를 대변하는 일본 신문 산케이의 한국 지국장으로 오래 활동해온 구로다는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극우적인 발언과 한국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켜왔다.(2009.12.28 마이데일리)

by 럭키 | 2009/12/28 14:20 | beef cattle

madame de Beauvoir

by 럭키 | 2009/12/26 14:02 | portr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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